[바낭] TOP 밴드 팬이 될 것 같은 느낌!^^

오늘 첫 회 시작한 모양이더라구요. 슈퍼스타케이 시즌1 때부터 밴드 서바이벌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슈퍼루키? 같은 걸 좀 더 밀착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위대한탄생을 보면서 한 번 더 생각했지요. 이렇게 재미없게 진행하느니 밴드를 보여줘.. 라고..

이것도 일종의 편견이겠지만 (?) 밴드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재밌었던 거 같아서 인터뷰 같은 거 해도 재밌을 거 같기도 했구요.

 

이번에 TOP 밴드가 어떻게 흘러갈진 모르겠지만, 실력있는 밴드들 좋은 밴드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선 장면들 짧게 짧게 나오는 걸 봐도 굉장히 재밌을 거 같고 락을 좋아해서 그런지 밴드음악을 들을 땐 선곡부터 흥미가 가고

심지어 예선조차 관람하고 싶더군요 ㅎㅎ

 

+)

근데 오늘 생방송으로 진행됐었나요? 오늘은 친선경기 같은 거였죠? 본선 가면 생방이 될지 궁금하네요.

제가 막귀 오브 막귀라서 음향이 좋다/나쁘다를 정말 못 듣는 편인데 오늘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좀 뭔가 이상했는데..

보컬 소리하고 연주 소리하고 아예 다른 느낌처럼 들린 것도 같은데.. (아마추어라서 어우러지지 못했다거나 그런 게 아니고 볼륨이?)  

원래 TV로 들으면 그런 걸까요? ㅎㅎ

 

++)

달빛처럼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TOP 밴드 놓치지 않고 봤네요, 감사합니닷!

끝나고 바로 tvN 돌렸더니 ㅎㅎ 의외의 사람들이 심사위원이군요! 장진, 송윤아, 박칼린..

참가자들은 약간 개그콘테스트 같은 느낌이.. 브리티쉬 갓 탤런트도 이랬나요?

(그 방송은 폴 포츠나 수잔 보일 영상으로만 봐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주로 많고 다른 재주들이 있는 줄 알았는데..)

    • 당분간은 매주 볼 거 같습니다.
    • 원래 갓 탈렌트가 스타킹 같은 프로죠. 그런데, 해외판권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지, 확실히 프로그램 퀄리티가 좋네요.
    • 저도 매일 볼거에요!!!



      제 친구가 오늘 극찬받았거든요 ㅎㅎ

      대박났으면 ^^
    • 자본주의의돼지 / 저두요! 토요일 예능이 풍성해진 거 같아서 좋네요~
      beluga / 그렇군요~ 편집하는 리듬도 슈퍼스타케이 정도는 되는 거 같더라구요. 위탄이나 나가수 볼 땐 편집이 너무 느린 느낌이었는데 좋네요.
      한~량~ / 앗, 친구분이 누구실지 궁금! 그 성우팀 아니고 예심 화면에서 극찬 받은 팀인가요? +_+ 호.. 혹시 '모던락'얘기 나올 때 팀인가요? 딱 그 시점에 '이 프론 꼭 봐야겠다' 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
      코리아갓탤런트, 글 쓸 때까지만 해도 별로였는데 글 올리고 나서 IUV가 등장하면서 (아이유 나이대의 여고생에게 UV의 스피릿이..) 빵빵 터지기 시작하더니 대전예선 쪽은 정말 대한민국에 이렇게 다양한 재주꾼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랍더군요.

      마지막 참가자였던 바텐더 리키 보고 놀랐어요 +_+ 재작년인가? 대학들 입시설명회에서 축하공연(?)하는 걸 봤는데 저 칵테일쇼가 엄청 대단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 때도 실수 하나 없이 너무 완벽하게 잘 보여주셔서 고3 여학생들이 한 마음이 돼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는데 ㅋㅎㅎ 얼굴이라도 아는 사람이 나오니 왠지 신기하네요!
    • 성우 밴드팀 정말 잘하던데요? 여성 보컬의 비주얼까지....^^
    • 걱정되긴 했는데 역시나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폭풍 까임;;
      성우, KBS 아나운서들 바쁜건 알겠지만 그래도 방송무대인데 5월 중순에 첫 연습하는 배짱은 뭔가요...

      지원자들 수준이 심각해서 PD가 홍대에서 직접 밴드들을 찾아 다녔다고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