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리아 갓 탤런트' 첫 회....

재밌네요.

영국 버전, 미국 버전에서 사람들만 바뀐 것 같고 모든 포맷이 같다는 게 전 느무느무느무느무느무 좋습니다!!

놀라운 장면 잠시 빽으로 돌려서 반복해서 보여주거나 여러 사람 얼굴 표정 보여주느라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는 편집따위 없으니 정말 좋네요.

 

신영일 노홍철도 잘 어울리고 장진 송윤아 박칼린 조합도 근사해요.

 

오늘 출연자들 중에서는 김지수 장재인의 '신데렐라'를 립싱크한 여고생 두 명이 최고였습니다.

확실히 개그감이 충만한 친구들이에요...하하하~

 

하모니카 단체로 불던 팀도 관심이 갑니다.

대단하다...싶더라고요.

 

이 프로에서 작정하고 미는 것 같은 한국형 폴 포츠 그 분은...음....

목소리가 참 좋아서 제대로 교육받았으면 좋겠고 앞으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만.

오디션 프로에서 이제 이런 스토리는 좀.....지겹네요.

영국에서도 두 명이나 나오고 한국에서도 허 각이 한판 휩쓸고 간 이후라서 그런지..

다른 재능이면 몰라도 하필 또 성악 노래라, 감동을 받으면서도 "또 그거야?"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바텐더 아저씨나 밸리 댄스 같은 경우...

너무 일반적이고 독창적인 그 무엇이 없어서 심심하던데 지역 예선은 통과를 하네요.

 

이정도면 계속 보게 될 것 같습니다.

 

I.U.V.화이팅!!

 



    • 폭풍눈물흘렸..-_ㅜ
    • 본문의 한국형 폴포츠 지겹다 이야기에 적극 동의합니다.
      제가 냉정한 사람일수도요.;;;;;;
    • 저도 한국형 폴포츠 그분 걱정됩니다. 위의 영상 껌팔이 폴포츠라니;; 노래 잘하는 분 같은데 괜히 붕 뜨다가 상처받으시는 일 없기를.
      파이어댄스?하신 분도 인상적이었고요
      아이유브이는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그냥 웃기는 정도가 아니라 디테일디테일디테일이었어요
      립싱크하면 허리케인블루가 생각나서;; 노래까지 하면 대박일거같아요
    •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스타킹에 나올사람 다 나왔을거라 생각했는데, 참가자들도 꽤 볼만은 하네요.
      전 불 돌리던 사람이 인상적이더라구요.
    • eeh86,자본주의의돼지/ 아무래도...저도 냉정한 사람인가봐요... ㅡ.ㅡ
      no way/ 아 맞어 퐈이어 댄스...형제 비보잉도 나름 좋았어요. 이런 거 진짜 한번 보고 지나가기 아깝네요.
      beluga/ 그쵸? 관객들 잡는 샷마저 같아서 놀랬습니다. 게다가 감동을 강요하는 자막이 별로 없어요.
    • 저도 IUV 보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간만에 정말 즐거웠네요.



    • TV에서 다시 보니 반갑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이미 몇주전부터 전국 돌아다니면서 참가자들 다양한 사연 보여줬던 스페셜 방송을 했었는데 저분 말고도 '감동유발' 앞으로도 많이 나올것 같아요.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600&cID=10602&ar_id=NISX20110605_0008380645
      이런 기사가 떴네요. 사진 속 인물은 본인이 맞는 것 같고, 고등학교 동창들 모두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을 텐데 저런 거짓말을 할까요.
      본격적으로 네티즌의 신상캐기가 들어갈 것 같은데 저런 슬픈 과거가 모두 사실이길 바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찝찝하네요.
    • clancy/ 제작진의 편집이 최성봉 씨에게 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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