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이번 주 웃겼던 장면 및 기타 등등

1. 옥주현이 '사랑이 떠나가네'를 골랐을 때,

이소라 씨의 '그거 안 하면 안 돼?' 웃겨요. 예전에 박정현 때도 그랬는데, 다음에 또 터뜨려주세요.

 

2. 이소라 씨가 '더 잘생겨진다'는 얘기를 듣는다면서 '장가가면 안 되는데'라고 한 부분도 재밌었어요.

 

2. 김범수가 이번에 차분한 발라드로 도전을 한다고 하자,

BMK가 '이제 발라드 베이비야?' 라고 지나가듯 말했는데, 순식간이라 다들 개그를 캐치하지 못 했는지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3. BMK가 '편지'를 부른 후 눈물을 흘린 진짜 사연은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였기 때문일 것인데,

사유를 몰랐던 임재범은 BMK가 초반에 음정을 실수한 것에 대해 속상해서 운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 같다라고 느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는 '울긴 왜 울어, 괜찮아~ 다 그런 거야. 관객들도 다 알아줄거야.' 하는데

심지어 임재범 씨 표정까지도 '별 것도 아닌 걸로 울고 그래'라는 듯 해서 그 상황이 참 웃기더라고요.

 

4. 인터뷰할 때보니 옥주현 씨가 말을 조목조목 끊기지 않고 잘 하네요.

    • 3. 착각한 것 맞겠죠. 그래서 좀 더 '오지랖 아줌마' 캐릭터로 보여서 웃겼습니다.나중에 방송 보고 나서 문자라도 보냈을 것 같아요 그 분(...)
    • 그쵸?ㅋㅋ 너무 웃겼습니다. BMK도 순간 임재범이 그렇게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낀 것 같긴 했는데, 진짜 사유를 말하기가 머쓱했는지 '편곡해주신 분한테 너무 미안해'라고 받아주는 장면을 보니 꽤 대인배(?)같더라고요.
    • 옥주현 말 잘하죠. 아마도 라디오 진행만 5년이 넘어갈걸요.
    • 오늘 보니 이소라씨 예능감 좋더라구요. 은근한 유머감각과 말솜씨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 3. ㅋㅋㅋ임재범 아줌마 캐릭터 너무 웃겨요. 원래 아저씨들은 점점 여성화가 되는 것이 당연...
    • 김범수 너무 귀여웠어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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