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무서워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 ㅠㅠ
외국서 온 친구가 영화 무섭다고 dvd를 빌려줬습니다.
the House Of the Devil....
하우스 오브 데블
방에서 헤드셋 끼고 불 다 끄고 침대에 누워서 큰 화면으로 감상했어요..
아......... 영화는 12시에 끝났고 영화 보기 전부터 졸려 죽을 만큼 피곤했는데 지금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못 자고 있습니다.
괴로워요.
무서워요.
공포 영화는 진짜 어떻게 보나에 따라 엄청 다른 거 같네요.
오랜만에 혼자 불 끄고 혼자 집중해서 봤더니.. 쿨럭..
이거 부천에서 상영했었다는데 극장서 또 보고 싶네요. 개봉하려나. 아님 올해 부천에서 또 상영하려나....
아 무서웠고 잠 다 달아났고 흐흐 그래도 참 좋은 영화인 것 같네요
정말로 영화 만드는 법을 아는 사람이 만든 듯.
공포랑 상관없는 부분들도 다 영화적 테크닉이 훌륭해요. 모양새가 좋은 듯.
이 영화에 영향을 준 영화들은 뭐가 있을까요?
듀나님은 이 영화 보셨으려나. 좋아하실 거 같은데 ㅋㅋ
얼른 자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