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 났는데...
푸들이 아이비를 다 물어뜯어 먹어 버렸습니다.
전에 한 번 그랬는데,
이번에도...
일어나자마자 흙범벅 안방을 보니 화가 뻗쳐서,
문화부장관이 되게 만들더군요.
어휴...
어찌나 열이 받던지...
또 왜 방 한가운데 꼭 오줌을 싸는지 모르겠어요.
청소하면서 어찌나 열이 받던지...
애써 참고
진정하고,
목욕시키고 털을 말려주고,
다 끝났다 안도감에 물을 마시며
컴 앞에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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