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숨이 막혀오는거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

 

긴 연휴의 끝이라 그런지.. 저번주에 남들보다 이틀 더 쉬기도 했었고요, 금요일엔 플레이샵이었고...

 

오늘(현충일)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그래서 시간도 더 빨리가고

 

원래 제가 올빼미처럼 새벽까지 인터넷하다가 자는 사람이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워킹타임이 너무 많아서 그러지도 못했거든요

 

최근에 완전 몰아서 하느라 맨날 4시 이렇게 되야 자고.. 흠

 

결론은 아침에 출근해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노동자로 산다는것은... 에효,...

 

직장에서 그것이 100%는 아니겠지만 보람과 재미를 찾는 사람도 꽤나 많던데 참 부럽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월급(근데 또 박봉이여)을 준다는것밖에 없다는. 재미도 감동도 없고...

 

억지로 하는거 안좋아하는데(누군들 좋아하겠냐만은) 직장만은 어쩔수가 없네요 정말~ㅋㅋㅋㅋ 피할수도 없고~~

 

이직에 대한것도 항상 생각하지만 답이 없어요~ 저는 할줄아는것도 내세울수 있는것도 없거든용 ㅋㅋ 거기에 하고싶은게 없으니 더 문제.

 

일도 사랑도 참 힘든 인생입니다.

 

잡시다. ㅠㅠ

    • 일에서 보람을 찾기보다 돈 목적으로 다니는 마인드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정말 영원한 딜레마인 거 같아요. 즐길 수가 없다는 게...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길...
    • 전오늘 막 괴로워하다가 결국여섯시에 뛰쳐나가 맥주와 오돌뼈를 완샷하고 왔습니다
    • 좋아하는 일로 돈 벌고 있고, 재택합니다. 그런데 일에 쫓기고, 스스로의 재능에 회의가 일고, 여유없이 살다보면 즐기기는커녕 다 물리고 싶을 때가 많아지더군요. 오늘도 밤샘합니다;
    • 자두맛사탕/ 정신건강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게 현실이에요.ㅋㅋ
      에아렌딜/ 오늘 꿈도 안꾸고 지각 안해서 좋아요 껄껄
      jungle/ 밤새 괴로워하다가 3시 넘어서 잤어요.. 그래도 지각 안해서 굿.
      cinep/ ㅠㅠ 좀 슬픈 공감이네요 그거
      nutshell/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스스로 재능에 회의를 느끼는 그런게 힘들거 같아요. 저는 그런것도 없네요 좋아하는게 없으니;(그냥 노는거 말고는ㅋㅋ) 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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