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요..어떻게 하죠?;;

여기는 외국..지금 새벽 4시..

밤잠을 설쳤어요..도저히 잠이 안옵니다.아마 열대아기후도 한몫한것 같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놀이동산에 가기로 해서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한데 큰일이네요..

지금부터 잘수 있다고 해도..6시엔 일어나서 준비해야 되니..두시간..그런데 지금 상태론 잠도 바로 못자요..

몇번이나 뒤척이다가 컴퓨터를 켰다껐다,화장실을 갔다왔다..부엌을 들락날락..

 

이런 저도 새벽,동이 트면 드라마틱하게 피곤해지는걸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어요.5시정도 넘으면 거의 쓰러지죠...

얼굴은 완전 찐빵처럼 부풀어 오르구요..

 

그런 몰골로 친구 만나야 하나요;;;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체력이라도 보충할까.싶어서 라면을 먹는건 어떨까 싶은데..기름뿌리는격이 될까요...

 

살려주세요..

    • 저도 지금 새벽 4시에 깨어있는데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낍니다. 정말 더운데 작은 방이라 에어콘을 켜면 바로 북극이 되고....뭐 드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듯 싶네요. 잠이 안오시더라도 일단은 누워 계시면 피로가 좀 풀리지 않을까요?
    • 운동을 하세요. 라면을 드신다니 완전 정반대;;;
    • 잠도 못자고 운동까지 하고 가면..거의 빈사상태가 되지 않을까요;;;게다가 저녁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왔는데도 이래요;;

      그냥 누워있어도 피로가 풀리나요?아..얼굴이나 안부었으면...얼굴부으면 정말 눈이랑 거의 두꺼비가 되거든요.ㅜ.ㅜ
    • 침대에 누워서 편안히 눈만 감고 계셔도 수면의 80%정도의 효과는 있다고 들은 것 같기도;;
    • 저는 기도를 하면 바로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네....맞아요
      전 잠이 안올때만 기도합니다
    • 저도 새벽 4신데 내일 아침부터 학교가야되는구만 잠을 안자고 있네요 ㅠㅠ 잠이 안온다기보다 자기가 싫어서 ㅡㅡ;;
      어짜자능거지 나..
    •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네요. 동이 트면 드라마틱하게 피곤해지는 것 완전 공감 ㅠㅠ 취침시간이 아침6시에서 오후2시로 바꼈어요. 네, 전 방학중. 으헝 어떻게해. 자기 전에 반욕이나 목욕을 거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럼 나른나른~
    • 따뜻한 차 종류 (우유가 약간 들어있는 것이 좋다고)를 드시고 따뜻한 샤워를 하면 잠이 잘 오지요.
    • 어느 나란지는 모르지만.....대부분 우리 나라보다 영양제가 싸니깐, 가까운 대형슈퍼나 약국에 가서 멜라토닌 사드세요. 전 시차적응 안 될때 이거 먹으면 잠이 잘 오더라구요.
    • 지금 샤워하기엔 함께 사는 하우스메이트들에게 완전 민폐일것 같아서;;ㅜ.ㅜ
      시차적응이라고 하기엔..여기서 지금 몇년째 사는걸요;;;

      아..자꾸.. 먹어야돼.먹어야돼.계란풀어서 라면 먹고 뒤룩뒤룩 되서 자빠져자~~자꾸 위가 충동질을 해요.;;
      그냥 누워있어봐야 겠어요.ㅜ.ㅜ
    • 꼭 시차적응 때만 멜라토닌 먹는 거 아니에요~ 자연적으로 잠이 솔솔 오게 하는 거라서^^;;
    • 우와..그런 약이 있는건가요? 낼 당장 찾아봐야겠습니다.감사.
    • 연금술사/ 저도 잠이 안올때만 기도를 합니다.. 요새는 바로 잠들기 위해 매일 기도를 하며 잠듭니다-_-;

      구절 하나를 반복적으로 외우면서 눈감고 있어보세요. 중간에 딴생각이 끼어들어도 제거시켜야합니다. 딴 생각하면 상상의 세계에서 허우적거리느라 잠 못들거든요.
    • 아..맞아요 저와 같은 이유로 신께 죄(?)를 짓는 분이 또 한 분 계실줄은..
      제가 믿는 신은 그 정도는 이해해주시는 쿨한 분일거라 믿어요
    • 여기도 새벽 세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잠을 청하다청하다 포기하고 잠시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잠을 다시 청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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