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300-35는 거의 없어요. 있다해도 사람이 살 정도가 아니거나, 문간에 딸린 방이거나, 인터넷에만 있는 손님 끌어오기 유령 물량일 겁니다. 가격은 내려갈 확률은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매년 5~10만원씩 오르고 있습니다. 1000-50은 꽤 있어요. 보증금이 500이라면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500- 55나 60도 있어요. 아니면 1000-50짜리를 500 -55 정도로 조정해 달라고 해 보심도. 500-65면 크고 좋은 방 구합니다.
앗 죄송합니다. 음 그때 친구 따라 다니며 하루 종일 부동산 왔다갔다 하면서 들은 내용인데요. 어떤 곳은 보증금이 적으면 월세를 높이는 방식으로 처리하던데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만원 이런 식으로 대체하던데(예를 들어 보증금 1,000에 40인 집이라면 보증금이 500으로 줄어들면 월세가 45만원으로 올라가는 방법) 혹시 홍대는 이런게 불가능한가 보죠?
집이란 공간이 안전하고 편안해야 직장이 끝나면 돌아갈 마음이 생기는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300/35로는 홍대는 발품 아무리 팔아도 어림 없다고 보시면 돼요. 인천 계양역 근처가 말이 인천이지 상암 월드컵 경기장하고도 두 정거장 거리고, 상수역하고도 6정거장 정도 됩니다. 그쪽 신축 원룸 풀옵션에 300/25로 알고 있어요. 홍대나 신림쪽의 1000/45의 원룸과는 비교 불가할 정도로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과감히 서울을 벗어나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주거 환경을 얻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