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현지 기사로 보았는데요, 글 쓰신 분이 부모의 종신형 선고 이야기를 하셔서 부모 얘기하는 건데요, 친아빠는 여자가 임신하자마자 성범죄로 감옥에 가 있어서 본 적도 없고요. 열 두 살에 이 애를 혼자 낳은 얘 엄마(마음이 복잡해지죠, 엄마도 정말 그냥 애였으니까...)도 negligent homicide로 재판 받을 거라고 해요. 얘가 자기 동생을 죽이기 전에 이미 그 아기의 다리를 부러뜨린 적도 있대요. 욱해서 그런 게 아니라 상습적으로 아기를 때려 온 건데 애엄마는 형이 동생을 때린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동안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건 물론이고 계속 얘에게 아기를 보라고 맡겼대요. 그리고 만약 엄마가 아기를 그렇게 두 시간동안 내버려두지 않고 일찍 병원에 데려왔다면 아기는 분명히 살았을 거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