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볼 문제죠!현재 입시 경쟁 구조 사회에서 대학문제가 반값등록금으로 해결될것 같지 않아요. 6조원의 예산을 대학살리기에 퍼붓는것보다 점진적으로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노동자가 대우받는 사회문화를 만드는게 전망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높은 등록금을 그냥 놔둘수는 없고 다음 정권의 교육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게될 분수령이라고 봅니다.경쟁구조를 탈피하는 교육비전늘 내세우는 정당이 이 대우를 받아야 할땐데 표피적인 문제만 언급되니 아쉽네요
반갑습니다 ^^ 반값등록금은 이명박의 공약이고 진보정당은 무상교육을 주장하는데 ㅎ 어쨌든 반값등록금 이슈화가 생각보다 아주 빨리 진행되서 기쁩니다. 지난 3월 등록금 집회 때, 열띈 취재열기를 보면서, 규모에 비해 많이 이슈가 되고 있구나...싶었거든요. 무상급식이 김상곤 교육감이 공개선포했음에도 의제로 채택되기에 2년, (민노당이 주장하기 시작한 시간까지 하면 10년)이 걸린 걸 보면 반값등록금은 정말 불붙었다고 봐서요. 이걸 기회로, 높은 등록금이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ㅎㅎ 6월 10일날 나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