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세고도 풋풋한 얼굴을 유지하는 사람들.

내일 시험입니다.

그 외에도 할일들은 많은데 마음은 빈둥빈둥...


아마 밤을 세야할것 같아요.


전 잠이 부족하면 얼굴이 바로 드러나요. 울퉁불퉁 붓죠.멍게처럼.

사람들이 다 알아차립니다.제 얼굴 변화를.유독 전 심한것 같아요.

다크서클도 볼까지 내려오죠.


그래서 밤을 새고도 풋풋한 얼굴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그건 특별한 관리가 있기 때문인걸까요. 선천적인걸까요?.


지금은 괜찮은데..새벽 5시가 넘으면 점점 정신도 혼미해지고 몸도 파김치가 되고 얼굴은 라운드 다 뛴 권투선수가 되겠지요...

변화를 막는 방법 없을까요.


내일 혼빠진 상태로 그 얼굴로 돌아다녀야 할거 생각하면...

지금 배도 고프네요..쩝.

    • 그런사람들이 더 말이 안되네요 밤새놓고 뽀송뽀송하다니;;;
      저도 지금 얼굴이 홍당무같고 눈은 팅팅 붓고
      간떄문이야 간때문이야
    • 저도 잠못자면 티 바로나는 타입인데 .. 백프로 체력탓입니다 ㅋ
    • 밤을 세고도 풋풋하시려면

      웃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밤새고나면 이젠 "병원 안가도돼?"라는 말을 듣게되서 20대 초반의 제가 부러워요.ㅠㅠ
    • 전 밤을 새우고 나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오늘 컨디션 좋아보이는데?' 라는 말을 듣습니다. -_-;;;
      왜 그런지는 몰라요. 비결도 없고... 아마도 평상시 아침에 눈 뜬 후의 상태가 워낙 부스스스스해서 차라리 잠을 자지 않아 버리는 게 더 보기 나은 게 아닐까 하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 밤을 샐 수 있는 체력이나 시험 공부로 밤 샐 일을 앞두고도 얼굴 상태 걱정까지 하시는 그 여유가 이미 부럽습니다!
    • 밤을 샐 수 있는 체력이 부럽습니다 222 저는 무슨 중하고 급한 일이 당장 발등의 불이 코앞까지 왔어도 잠은 자야돼요. 일의 퀄리티가 좀 떨어지더라도.
    • 김혜수가 강철체력이라서 밤새워 촬영해도 '멀쩡+풋풋?'했다는 얘길 예전 어디서 읽은 듯요. 요즘의 그녀도 그럴까요.
      나이 들면서 얼굴 상태는 뭐 안중에 없고요, (얼굴 상태 걱정까지 하시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222)
      몸은 천근만근, 내 신체에서만 시간이 10배 저속으로 흘러 강철 거북 로봇이 된 느낌이에요. 옛날엔 2박 3일도 안 자고 일했는데. 옛날 얘기하면 무얼 하리오~
    • 저도 저보다 한살 어린 여자랑 같이 야근했는데
      저는 그냥 피곤하고 이 빡치는 상황에 대해서만 토로하는데
      그여자는 다음날 사람들 다 잘자고 깨끗하게 하고 올텐데 저는 막 몰골이 어쩌고저쩌고~~~
      그럽디다.ㅋㅋㅋ
      야근하면 몰골 말이 아닌건 당연한것을...; 외모를 그렇게 신경쓰네요 여자들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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