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맛쇼를 막 보고 왔어요.

건대 롯데 시네마에서 트루맛쇼를 막 보고 나왔습니다. 알고 보는 건데 확인사살까지 시켜준다? 그런 느낌이네요.

어쩌다 가끔 맛집 소개를 보고는 하는데 종종 어린 아이들도 출연하더군요. 자기 아이한테 그런 거짓말을 시켜도

좋은 건지 부모들에게 묻고 싶었어요.

 

볼링 포 콜럼바인, 화씨 9/11, 빅 사이즈 미, 이 세편을 재밌게 봤는데 트루맛쇼도 충분히 유머스럽고 맛깔나네요.

웃으며 역겹게 보고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던 맛 칼럼니스트의 말들이 귀에서 떠나지 않아요. 참 잔인하게

말하더군요. ^^ 하지만 관련자 누구 하나 이 다큐로 바뀔 것 같지는 않네요. 

    • 치킨가격이 넘비싼데 이쪽좀..
    • 제가 요즘 그 최전선에 있는데 조금씩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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