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미래 에코 먹거리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6/h2011061208251321950.htm

 

제목 센스가 참..

벌레=에코먹거리라니.ㅋㅋㅋ

 

그나저나, 잠자리 먹어보신 분 계신가요. 맛이 어떤가요.

제가 먹었나 안먹었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어릴적 풍납동쪽에 살 때 뚝섬이던가, 아무튼 강변 어디쯤에 많이 날아다니던 잠자리를 잡아다가 은박지에 싸서 불에 구워먹는걸 본 경험이 있거든요.

 

 

    • 요즘 모기가 어른거리면 후웁~ 빨아들여요
    • 전 벌레 먹는 건 별 거부감이 없는데 껍질 때문에 번거로와서요. 햄버거 같은 걸로 만들어주면 먹어요.
    • 전 벌레 안에 '즙', '내장'때문에 좀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한입 식재료니 입에 쏙 넣게되잖아요.

      그렇다고 '내장'이라는 것 자체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기엔 간, 곱창을 너무도 좋아하는 메피스토지만-_-. 아. 생선 내장도 창란젓이랑 갈치 속젓 빼면 안먹는군요.
    • 기사에 뻔데기 이야기는 없네요ㅋ
      튀김보다는 뻔데기처럼 익힌게 몸에는 좋을텐데ㅋ
    • 아마 가공해서 먹는다면 거부감이 덜 하겠죠.
    • 어릴 때 동네 구멍가게에서 메뚜기 튀긴 걸 팔았죠. 공장에서 제조해서 소량포장된 봉투에 담긴 거였고 아저씨들이 맥주 안주로 사먹었어요.
    • 본문에 번데기 이야기 나오는데요... -_-a
      벌레 껍질이 먹기에 다소 거슬리긴 하지만 멸치를 뼈채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차이가 나는 것 같지도 않더군요.
    • 아아 번데기 이야기 나오는군요. 중간에 잠깐만 언급되어어 못봤..
    • 베... 베어오빠?! 전 어렸을때 직접 논으로 노다니며 메뚜기를 페트병 가득 잡고 직접 볶아먹었어요. 식용유랑 참기름, 소금을 넣고 바싹 볶았어요. 근데 이것도 한입 두입이지, 계속 먹다보면 질려요.
    • DJUNA/
      그 친구는 터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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