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징징ㅜㅜ

이제 안 볼테다 징징ㅜㅜ

그냥 100% 제 푸념입니다. 소라언니가 떨어졌어요 잉잉ㅜㅜ

한 명 한 명 무대 생각나지도 않아요. 소라언니 앙앙ㅜㅜ

 

 

팬심이겠지만, 무게감이 확 떨어지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할 수 없네요.

게다가 이번 노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더 아쉬워요.

 

이제 나가수에 이런 조용하고 포근한 '아~좋다~'하는 무대는 절대 없겠네요.

취향에 안 맞아서라도 안 보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락큰록베이비 무대만 나중에 따로 챙겨볼까봐요.

 

사실 처음 나가수 시작할 때 이소라는 정말 절대 안 떨어지겠다 싶었었어요.

항상 4,5,6 등 돌아가면서 할 것 같았거든요=_=

높은 순위 나오기는 힘들지만, 뭐랄까..

절대적인 인구 비율로 어느 집단이든 10~15% 정도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근거없는 확신이 있어서요;

 

그런데 규칙이 바뀌면서 이소라가 제일 위험해졌구나, 탈락하겠구나 했는데,

규칙 바뀐 이후 첫 번째 경연에서 예상 밖의 홈런을 날리는 바람에 한 달 더 버셨더랬죠ㅋ

사실 주먹이 운다고 약간 같은 패턴을 의도했었다고 보는데(1차는 의외의 한 방으로 높은 순위->2차는 본연의 모습)

결과가 썩 좋지 않았죠. 몸 상태도 안 좋았고, 편곡이라던가 하는 것도 그냥 시도에만 높은 점수를 줄 만한 모습이어서.

지난 주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노래가 정해졌을 때부터 언니를 보낼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그래도 슬픈 건 슬픈거네요ㅜㅜ

 

아 참 그리고 옥주현 소개하면서 싸운 적 없다고 할 때 언니 멋졌다능*.*

 

    • 본방 - 다시보기 - 이제는 저도 안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