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생각도 못했던 충격적인 뉴스네요. 아직 시즌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꼴찌도 아니고(여러분 꼴찌는 걱정하지 마세요. 올해는 히어로즈가 책임지겠습니다ㅠ) 7등 한 번 했다고 사퇴라니요... 선동열 감독 때와는 달리 외압에 의한 사퇴라기 보단 그야말로 김경문 감독 본인이 과중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이런 결단을 내린거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사퇴문에서의 바람처럼 이번 일을 계기로 두산 선수들이 단결하여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으면 좋겠지만 글쎄요, 오히려 이번 결단은 남은 시즌 두산에 악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