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 주다인

 

 

 

나가수에 주다인 어떤가요?

 

같이 보던 친구한테 주다인 어떠냐고 했더니 주다인이 누구냐고 묻더군요.

주주클럽 주다인을 모르나 싶어서 때때때때~ 부른 여자라고 하니까 알아듣네요.

농담이냐고 묻기에 농담 아니라고 했죠.

주다인 정말 노래 잘 부른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음색이 좋지 않느냐고, 나가수에 나오면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우리나라에서 그런 생각하는 사람은 저 혼자뿐일 거라고 그러네요.

때때때때~ 정도로 나가수에 나오기는 힘들다고.

아니, 때때때때~가 어때서, 그렇게 무시 받을 만한 노래인가, 때때때때~가 얼마나 좋은데...

 

나가수에 주다인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저뿐인가요?

 

 

 

 

    • 그렇다면 저는 리아.
    • 주다인씨 진성은 참 좋아하는데 그당시 유행에 발맞춘듯한 그 떼떼떼는 개인적으로 으..
      변성기 남자애가 내는 목 뒤집힌 가성 같아서 듣기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근데 그분은 지금 계속 활동하시나요?
    • 김윤아가 나와서 먹힌다면 가능할 지도
    • 전에 듀게에도 올라왔었는데,
      주주클럽 히트곡들이 너무 심하게 표절곡들이라서 좀... (물론 주다인 씨가 작곡에 참여 안 했다면 그 사람도 또 다른 피해자겠지만요)
      그분 떼떼떼떼 할 때의 목소리 말고, 끝에 크랜베리스 보컬처럼 꺾는 듯한 창법 말고, 진짜 힘 안 주고 편안히 부를 때의 목소리가 궁금해요.
    • 주주클럽 표절문제는 알고 있지만, 그냥 주다인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요 저는. ㅎㅎㅎ
    • 주다인처럼 라이브와 레코딩의 차이가 심한 가수는 없습니다.
      라이브 들으시면 놀랄걸요.

    • 위 영상은 정말 엉망인데, '나는 나' 같은 경우는 그래도 정확하게 불러요. 문제는 앨범과 차이없이 불러도 못하게 느껴진다는 것. 일단 발성이 얄팍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아니고, 녹음할 때 특유의 장점만을 잘 살린 거죠. 일명 스튜디오빨
    • 저는 비쥬의 여성보컬이었던 다비씨를 나는 가수다에서 보고 싶어요. 청량한 음색을 좋아해서 다시 듣고 싶네요^^
    • flowing/ 저도 그분 음색 좋아해요! 너무 힘주지 않고 너무 힘빼지고 않고 조곤조곤 청량한 느낌 같아요
    •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
    • 이분이 꺽어서 부르는 자신의 창법을 지칭해서 얼터 창법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 듣고 뭔소리냐고 노여워 하던 너바나 광팬 친구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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