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엑스맨 잡담들

- 비스트, 3편의 성격은 정말 온화해진 거군요.

- 다리에 감각이 없어... 라고 하는 장면에서 의사선생! 아래쪽에 감각이 없어요! 를 떠올리고 폭소한건 저뿐이겠죠(...)

- 남자 등장인물들 어찌 저리 다들 잘생겼나요;

- 3편의 날개자르는 장면이 명백한 퀴어코드였다면 비스트(행크)의 정체가 커밍아웃되는 장면은 거의 클리셰급이네요.

- SR-71에 창문이 달려있다니!! 호버링을 하다니!

- 엑스맨 능력이란게 원래 말도 안되는거지만 아자젤 능력은 정말이지 어떤 설명도 거부하는군요;

- 러시아어 잘하는 배우가 그리 없답니까?;

- 거의 끝까지 모이라가 나중에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해서 진 그레이가 된다고 멋대로 생각했습니다;

- 울버린 외에도 까메오 출연이 있었나요?

- 폭력성은 전편들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더군요.

- 중간에 소련 미사일 운반선 CG티가 왜 그리 납니까.

- 그 미사일 운반선, 아랄해 호라고 하거나 아니면 원어대로 아랄스꺼예모례 라고 하지 아랄씨Aral Sea 호가 뭡니까;
    • 커밍아웃이 아니라 아우팅... 저도 뿜었습니다. 그래놓고선 어머 전 몰랐어요 하고 발뺌하는 교수 네녀석...;

      중간에 미스틱이 매그니토 유혹하려 할 때 좀 나이든 버전으로 변신한게 레베카 로메인이었다고 하더군요.
    • 소련 미사일 운반선=소련 CG
    • 원조 미스틱(?) 레베카 로메인 양이 잠깐 나오죠.
    • 찰스가 세리브로로 다른 뮤턴트들 찾는 장면에서 어린 진, 스톰 등이 지나갑니다. 이게 카메오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이클롭스는 전 확인못했는데 다른분들이 선글라스 낀 아이도 지나간다고 하네요.
    • 자막은 아랄씨 뿐 아니라 종합적으로 난감했죠 으으
    • 아우팅 부분은 아예 대사에 DADT가 등장
    • 염맨/ 그래도 3편의 "쌩얼 보니 비호감이야"를 생각하면 이 정도면 극히 준수하죠. 근데 DADT가 뭔가요?
    • 불볕 / Don't Asl Don't Tell 군내 동성애자에 대한 미군정책이죠. 물어보지 않을테니 니들도 말하지마. 말하면 내보낸다...
    • 모이라 3편 마지막에 나오잖아요. 이건 뭐 모이라도 영원히 늙지 않는건지? ^^;;
    • 거의 끝까지 모이라가 나중에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해서 진 그레이가 된다고 멋대로 생각했습니다;<-- 이부분에서 빵빵 터졌네요^^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