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내용은 잘 모르지만, [동안미녀]에서 장나라가 맡은 캐릭터는 무척 열심히 일하고 있군요. 


2.

안내상은 이전에도 시트콤을 한 적 있습니다. 전 그 작품으로 안내상이라는 배우를 처음 접했는데요. SBS 시트콤 [혼자가 아니야]요. 아쉽게 단명했죠. 


3.

[풍산개]의 고문 키스라는 거... 그건 올해 제가 본 가장 노골적인 커플 염장질입니다. 고문자들이 분노하는 것도 당연.


4.

김흥국이 1인 시위를 한 모양인데, 솔직히 이 사람, 자기가 왜 이 지경에 몰렸는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

페니실린님이 [써니]에 나미가 친구를 위해 술집주인에게 돈을 던지는 장면을 지적하셨는데... 전 그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돈을 내는 행위는 대부분 '남성화'되어 있지요. 그 장면은 나미가 남편에게 맥없이 돈을 받아 쓰는 장면과 묘한 대비를 이루죠. 이 영화에서는 완벽한 대안을 제시하는 부분은 없어요. 여성 캐릭터들이 택하는 대부분의 해결책은 모방입니다. 그 때문에 그게 실제 삶 속에서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는지도 모르죠. 


6.

오늘의 자작 움짤.

    • 4. 아, 응애에요, 아, 억울해요
    • 4. 흥. 님에게 보여주고싶은 글귀
      _자신이 선택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마땅찮게 여길 수도 있는 자신의 일들을 받아들이기 시작 할 것,
      그리하여 부모, 상관, 이웃 심지어 배우자가 나의 행동에 반감을 표시한다 해도 그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할 것.
      다른 사람의 인정보다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인정도 즐거운 일이나
      나의 중심을 차지하지는 못한다. 일단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되면
      다른 사람의 인정을 끌어내지 못했던 행위에 대한 자책감을 사라진다.

      your erroneous zones 중에서
    • 아. 5번 완전히 공감합니다. 저도 딱 그렇게 봤거든요.(그리고 그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했습니다)
    • 2. 혼자가아니야 시트콤 전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그 중 괄약근 에피소드는 아직도 생각나요 진짜 웃겼었는데
    • 4. 이 분은 김미화씨 잘린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 가수시니까 개그맨은 좀 멀게 여겨지실려나.
      균형잡힌 시선을 늦은 나이에도 유지하는 거..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일거란 생각이 드는 사건?이네요.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그 말이 생각나요.
    • 왕십리 아저씨 화 무척 났군요.
    • 4. 근데..저거 혹시 해병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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