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내용은 잘 모르지만, [동안미녀]에서 장나라가 맡은 캐릭터는 무척 열심히 일하고 있군요.
2.
안내상은 이전에도 시트콤을 한 적 있습니다. 전 그 작품으로 안내상이라는 배우를 처음 접했는데요. SBS 시트콤 [혼자가 아니야]요. 아쉽게 단명했죠.
3.
[풍산개]의 고문 키스라는 거... 그건 올해 제가 본 가장 노골적인 커플 염장질입니다. 고문자들이 분노하는 것도 당연.
4.
김흥국이 1인 시위를 한 모양인데, 솔직히 이 사람, 자기가 왜 이 지경에 몰렸는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
페니실린님이 [써니]에 나미가 친구를 위해 술집주인에게 돈을 던지는 장면을 지적하셨는데... 전 그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돈을 내는 행위는 대부분 '남성화'되어 있지요. 그 장면은 나미가 남편에게 맥없이 돈을 받아 쓰는 장면과 묘한 대비를 이루죠. 이 영화에서는 완벽한 대안을 제시하는 부분은 없어요. 여성 캐릭터들이 택하는 대부분의 해결책은 모방입니다. 그 때문에 그게 실제 삶 속에서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는지도 모르죠.
6.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