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느 농구 선수의 팬 디스

NBA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 중 한 명(르브론 제임스, 마이애미 히트 소속)가 오늘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을 했네요(....)

“All the people that was rooting on me to fail, at the end of the day they have to wake up tomorrow and have the same life that they had before they woke up today. They have the same personal problems they had today. I’m going to continue to live the way I want to live and continue to do the things that I want to do with me and my family and be happy with that.
“They can get a few days or a few months or whatever the case may be on being happy about not only myself, but the Miami Heat not accomplishing their goal. But they have to get back to the real world at some point.”


내가 실패하길 기원했던 모든 사람들, 그들은 결국 내일 아침 일어나야 되고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가졌던 삶과 같은 삶을 살아가야된다. 그들은 오늘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문제들을 내일도 똑같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계속 내가 살기 원하는대로 살 것이고, 내 자신과 가족과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행복할 것이다.

몇일이든 몇달이든 얼마가 되든지 간에 내 자신뿐만 아니라 마이애미 히트가 실패한것에 대해 그들이 행복을 느껴도 된다. 하지만 그들도 언젠가는 현실세계로 돌아와야된다."

제이슨 키드(38세,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의 첫 우승 축하합니다.

 


 

    • 밑에 동영상은 귀에 어려웠는데/ 이게 디스인가요? 무슨 책읽고 준비한 말 같군요
    • 근데 '향년'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 즉 죽을 때의 나이를 말할 때 쓰는 겁니다;;; 이분 팔팔하신거 같은데. 방년이라고 하기엔 20세가 아니니 좀 그렇고.
    • 무한자와우주와세계/아,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 농구선수로서는 향년도 그럴싸...
      앞뒤 사정은 잘 모르지만, 굉장히 꽁해보여요.
    • 안그래도 nba매니아에서 이글을 읽고 너무 한심해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이선수의 유니폼도 가지고 있는 팬인데 너무 얼이 빠지는 발언이더군요. 아.. 이 인간아 대체 왜 그랬니..
    • 스포츠 스타로서는 해서는 안될 말을 했네요.
      킹이라고 추켜 세워주던 언론과 팬들이 디시젼 쇼 - 마이애미 이적 이후 등을 돌린데다
      결승전에서의 한심한 퍼포먼스까지 덧붙여서 압박에 자멸한 느낌입니다.

      포스트 조던 꼬리표가 붙었던 사실에 이제는 의문부호 뿐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하는 영웅적 면모를 보인 것이 조던이었는데...
    • 다시봐도 찌질하네, NBA팬도 아닌데, 패자가 저런말을 했다는게
      정말 세계에서 가장 찌질한 남자로 등극하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