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들어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정확히는 들어간 다음 다른 탭을 보고 있다가 11번가가 띄워져 있는 탭을 볼 때마다 놀라요.

11번가는 원래 정신 없어서 잘 이용 안 하는데, 

그루폰에서 할인 쿠폰 받은 게 있어서 그걸 써 먹으려고 어제 오늘 종종 들어가고 있거든요, 

띄워놓고 깜빡 잊고 다른 탭 보다가 그 탭 볼 때마다 계속 놀라네요.

탭 제목이 항상

 

11년은 11번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별 거 아닌데도 저 ㄴ ㅕ ㄴ 글자가 임팩트가 큰가봐요.

 

올해가 2018년이 아닌 것이 어찌나 다행인지.

어차피 그랬다면 저런 제목은 안 썼겠지만. ;

 

    • 저도요. 그루폰 때문에 거기 들어간 것까지 같네요. 으하하
    • 아..지하철에서 헛하고 웃음 지었네요.

      이런 소재 좋아하는 1인...

      저는 요새 11번가가 제일 좋아요.

      가격도 옥션 지마켓과 별 차이 없고 SKT할인이 괜히 기분 좋더군요.
    • 안녕핫세요 / 이틀째 뭘 살까 고민하는 중인데도 자꾸 탭 때문에 놀라요. ;;
      제 브라우저의 탭 폰트로는 이상하게 11년이 더 뭔가 확 들어오는 것도 같고요. 그냥 느낌인지.

      허기 / 저는 원래 옥션 지마켓 11번가 이런 종류를 잘 안 가요. 사실 옥션과 지마켓은 가입도 안 했어요.
      물건 검색하고 난 다음 막 미친듯 깜빡이는;; 사진들이 정신 없어서요. 11번가는 그래도 저도 sk라서 몇 번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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