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냉면집이 맛이 없어져서 슬픕니다.

인천에 옹진냉면이라고 주안에 있는 집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오래되고 유명한 집이죠

인천에서 그래도 냉면같은-_-; 냉면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오랫만에 가니까 육수가 무슨 오이냉국육수같은 맛이 나는게

영 맛이 글렀네요. 간도 너무 짜졌고.

이제 냉면먹고싶으면 서울 올라가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 몇년전에 탕수육 잘하는 중국집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슬프다능.
    • 저도 요즘 좋아하던 중국집의 볶음밥이 맛이 좀 없어져서 슬퍼요. 일단 밥이 안 고실고실해요.ㅠ 이 집의 군만두+볶음밥 테이크아웃이 큰 낙중의 하나였는데.
    • 굶/ 검색창에 01410 입력 후 검색하세용
    • 이사를 와서보니 여기엔 제가 먹던 그 맛의 칡냉면이 없어서 슬퍼요.
    • 지방은 맛난 냉면하는 곳이 정말 드문거 같아요.ㅜㅜ;중국냉면조차 드문 듯.
    • 평양하고 멀어서 그래요.
    • 사는 동네에 딱 한 군데 괜찮은 냉면집이 있는데 얼마 전에 지나가다 보니 공사중이더라구요. 항상 장사 잘 되어서 사장님이 배 째고 문 일찍 닫고 그러던 집이었으니 여름 시즌 맞춰서 오랜만에 하는 리모델링일 거라 생각은 하는데... 없어져 버리면 대략 낭패. -_-;;
    • 일본 여행객들이 다 지적할정도로 우리나란 식당이 너무 빨리 문을 닫는듯 ...
      제 경험엔 맛이 변하고 손님떨어지고 식당 없어지는 수순이 많긴 하네요
    • 동네에 제가 좋아하는 오래된 중국집이 두 군데 있는데 갈수록 짬뽕 맛이 약해지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두 곳 다 반 세기 이상 웍을 잡아 온 주방 할아버지가 이젠 연로해서 예전 맛을 못 내는 경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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