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식에 대한 궁금증

 

 

한국 영화사에서 박노식이란 배우만큼  한 장르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인물이 또 있나 싶을 정도인데요

 

왜 한국의 과거 액션영화를 오마쥬하는 과정에서  박노식이란 배우를

아이콘으로 삼아 해석하려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본인이 감독한 괴작(!)들도 꽤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인간사표를 써라>같은 작품은 아주 뭐랄까 개연성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B급 재미가 있다고 하던데요 ㅎㅎ
      본인이 워낙 폭력적인 성향이고 주사가 있어서 구치소 신세도 자주 졌다고 하죠..(최근 신성일이 중앙일보에서 기고하는 회고록에서 신인시절 술취한 박노식에게 이유없이 걷어차인 사건을 묘사해놓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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