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4에 대한 짧은 질문( 스~포)
방금 보고 왔습니다. 이 시리즈를 극장에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만족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액션 영화로는 매우 괜찮은 영화더군요.
드릴 질문은 필립과 시레나, 다시 말해 선교사와 잡힌 인어가 어찌 되었냐는 거죠.
크렛딧이 올라갈 때 쿠키가 있을 법한데 불켜지고 청소하러 들어오니 앉아 있기 힘들더군요,
관객도 별로 없었고요.
제 생각엔 3가지 가능성이 있을 법해요.
1. 쿠키 따위 없었다.
2,. 인어가 필립의 살을 깨끗이 발라 먹었다.
3.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
2이면 좋겠는데 3이면 배신감 들것 같아요.
하나 더, 정말 맨 처음 나온 인어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닌가요? 닮아도 너무 닮아서요...;
어차피 죽는 거 인어와 키스하고 죽고 싶다는 대사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제목을 캐리비안의 인어로 했으면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