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공개, 산타기의 즐거움, 다이어트 팁을 나눠 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식단공개네요.

딱히 하는것도 없으면서 마음만 바쁜 일상은 늘 그대로입니다.

그간 이리저리 해먹은 음식들은 사진으로 남겨두질 않아서 흔적도 없이 모두 제 뱃속으로 사라져 버렸으나

얼마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고로 무엇을 먹었는지 체크하기 위해 남겨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몇 년간 무절제한 음주생활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운동량 덕분에 2-3년전부터 야금야금 살이 쪄서

고3때 몸무게를 돌파한 것은 이미 옛 이야기요, 입던 바지가 안들어가는 일을 겪는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없는 자기애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사람이 살다보면 살이 찔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는거지 모든 사람이 날씬하고 빼빼 마를수야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 왔습지요.

1-2kg만 쪄도 끼니를 걸러가며 다이어트를 하는 또래들에게 둘러 싸여 있으면서도 제 마음은 이상하게도 늘 평온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아 이젠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별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 술을 끊고 꾸준히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식사는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되 밥의 양을 줄이고 반찬은 최대한 저염식으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체중감량도 감량이지만 바닥을 기고 있는 체력도 기르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좀 일찍 일어난 날의 아침식사.

현미밥과 근대 된장국. 김치, 달걀 소고기 양파 장조림, 생두부, 마늘쫑 마른새우 볶음, 고등어 구이, 생야채와 쌈채.

 

다이어트 첫 날의 아침상 치곤 너무 거한 느낌이지만 처음부터 너무 식사량을 줄이면 힘들어질 것 같아서

밥은 반으로 줄이고 반찬은 최대한 저칼로리로 준비 했습니다. (저게 반이냐고 묻지 마세요! 그릇이 큰거라고요....)

 

 

 

나물을 무치게 되면 간을 해야 해서 생야채로 비빔밥을 해먹으려고 준비한 부추와 생당근 상추. 콩나물만 데쳤어요. 

 

 

 

고추장도 거의 안넣고 들어가는 채소도 다 맹간이라 처음엔 좀 밍밍했는데 먹다 보니 적응 되더라구요.

 

 

 

근대가 싸길래 끓여본 근대 된장국. 디포리로 육수 내고 된장풀어 근대만 넣어 끓였어요.

 

 

 

 마늘쫑 마른새우 볶음.

마늘쫑의 계절이 돌아와서 기쁩니다. 싸고 맛있고 조리법도 다양한 마늘쫑!

끓는물에 굴려서 씻어낸 후 된장에 찍어 먹어도 아삭아삭 맛있는데 이 날은 동생 도시락 밑반찬 하려고 마른새우 넣고 살짝 볶았습니다.

마늘쫑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서 찬물에 씻은 뒤 물기를 빼주고 새우는 따로 볶다가 마지막에 버무려주듯 섞어줘야 마늘쫑 숨이 죽지 않아요.

 

 

 

점심은 학식으로 떼우고 아침을 거하게 먹은 징벌로 초라한 저녁상.

브로컬리 계란 샐러드와 단호박, 사과 한 알, 우유 입니다.

요렇게 먹고 깨달았어요. 좀 덜먹더라도 밥을 먹어야겠다고...

 

 

다음날 아침 식사.

시래기 된장찌개와 제육볶음. 마늘쫑 부추김치, 콩나물&무나물, 배추김치, 물김치, 쌈채소와 쑥갓.

 

 

근력운동을 위해서는 꾸준히 단백질 섭취도 해주어야 한다기에 죄책감 없이 제육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대신 설탕은 넣지 않고 매실액으로. 간도 평소보다 싱겁게. 고기는 볶지 않고 저수분 조리법으로 만들어 봤어요.

 

 

엄마협찬 물김치. 사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지만 그렇게 먹으면 안좋대서...

 

 

마늘쫑의 무한활용입니다. 마늘쫑은 살짝 데치고 부추는 날 것으로 준비해서 무쳐줬어요.

넉넉한 밑반찬. 이것도 역시 평소보다 싱겁게 만들었어요.

 

 

소고기 미역국과 동생이 먹고 남긴 계란찜, 방울 토마토, 어린잎 샐러드, 마늘쫑 멸치볶음, 고등어 구이, 물김치, 배추김치.

 

 

 

미역국을 끓이다 보면 은근히 간장이 많이 들어가는데 최대한 싱겁게 끓여 봤어요.

 

 

 

또다른 마늘쫑 활용예. 고추장 넣어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어느날 빵이 먹고 싶어 차린 저녁. 

생오이와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아스파라거스 마늘구이 샐러드, 삶은계란 식빵 한조각 우유 한 잔.

 

버터를 바르지 않고 구웠더니 타버린 식빵.... 밀가루는 되도록 지양해야 하지만만 참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코르티졸이 분비된다길래 그만!

쌀식빵을 사와 한조각 구웠습니다. 그런데 성분 분석표를 보니 쌀은 8.5프로 밖에 안들었고 나머진 죄다 밀가루더군요..

뭐 맛있게 먹었으니.

 

 

간이 되어 있는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맹맹할까봐 준비한 모짜렐라 치즈.

통후추 뿌리고 바질가루만 뿌렸습니다.

 

 

아스파라거스를 떨이로 팔길래 한봉에 천원에 사와 냉큼 만든 구운마늘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올리브유에 마늘을 올리고 향이 퍼지면 썰어둔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볶아서 양상추 위에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역시 드레싱은 없고 그냥 통후추만 살짝 뿌렸어요. 맛있었습니다!

 

 

생선 넣은 미역국과 현미밥. 콩나물&무나물 무침 재탕, 꽁치 시래기찜, 열무김치, 일미볶음, 생당근 상추쌈.

 

콩나물&무나물 무침은 저희집에서 제사 지낼 때 늘 만드는 나물인데 아직까지도 항상 엄마가 만든것처럼 맛을 내기가 어려워요.

 

 

 

 

 요건 반찬 만드는 과정.

참나물 떨이로 사와서 나물 무치기. 된장과 참기름, 깨소금, 다진마늘이 들어갔어요.

 

 

 

된장에 무친 참나물, 쥐포채 무침, 소고기 편육, 김치, 상추.

 

 

과정샷은 한 장으로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반찬 사진들.

일찍 일어날 때야 새로 반찬을 해서 접시에 담아 먹지만 늦게 일어나면 저녁에 챙겨뒀던 반찬통 그대로 꺼내서 국과 밥만 더해 먹습니다. 

 

찐 단호박, 달래 오이무침, 묵은지, 토마토 샐러드, 마늘 오징어채 볶음.

 

 

 

멸치볶음, 두릅 무침, 시래기 나물, 토마토 샐러드, 미나리 콩나물 무침.

 

 

 

 

 

 

부추김치, 토마토 샐러드, 버섯볶음, 김치, 멸치볶음.

 

 

 

버섯 계란찜.

 

부끄럽지만 사실 태어나서 다이어트라는 것을 처음해 보는 입장이라 극단적인 식이조절을 시작하면 바로 실패할 것 같아서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부르기엔 약간 무리가 아닐까 싶은 식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리할 때 설탕 대신 매실액을 쓰고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만들지 않으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과연 이게 잘 하고 있는것인지.

 

듀게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하시는 걸로 아는데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병행하고 있어요.

너무 집 근처 공원만 돌면 지겨우니까 한강도 나가고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엔 오후 느즈막께 다른 동네 탐방하며 노니는데 그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해요.

 

 

 

하늘도 맑고.

 

 

 

숲길엔 사람도 없고.

 

 

 

지천으로 애기똥풀이 피어 있고.

 

 

 

무책임한 듯한 표지만도 있고요..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서울 시내가 한 눈에!

 

 

 

그 길 지나면 또 숲길이고!

 

 

 

내려가면 계곡도 있고

 

 

 

다른 길로 내려가면 길상사에서 잠깐 쉬다 올 수도 있고요.

 

 

 

 내려오는 길에는 맛있는 청국장 집에서 저녁도 먹어요!

 

 

 

친구랑 약속 잡아 등산하는 날에는 간단히 도시락도 싸가요. 

저저번주 쯤이었나..곰취가 싸고 맛있길래 천원치 사왔어요.

 

 

콩을 삶아서 고추장과 섞어 요리에도 쓰고 쌈장으로도 먹는데 요렇게 곰취잎에 싸먹으니 향긋하고 알싸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어차피 입으로 들어갈 거니 대충대충 만들자는 마인드로 완성된 곰취 쌈밥.

 

 

쌈밥만 가져가면 섭섭하니까 단무지만 사와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김밥도.

김밥은 사실 밥 간으로 맛이 좌우되는데 그냥 맛 포기하고 아주 싱겁게 만들었어요. 계란도 간 안하고 소고기는 정말정말 약하게 간.

 

 

그래도 산에서 먹는 김밥은 꿀맛.

항상 깻잎만 넣어 만들었었는데 남은 곰취잎으로 쌌더니 이런 신세계가!

맛있었어요.

 

 

 

 

 

 

얼마 안되는 것 같던 사진들이 항상 올릴라 치면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쌓여 있어서 늘 포스팅이 더뎌져요.

오늘도 빨리 올려놓고 잘랬는데 사진 올리다 보니 벌써 시간이!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 하시는 많은 듀게분들 함께 힘내요! 그리고 팁이 있다면 다이어트 초보에게 팁을!!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크오오오오오 ㅠㅠㅠㅠㅠ
    • Aㅏ...다이어트식단을 저녁으로 먹은 나는 왜 자정에 이 글을 클릭했나...벚꽃동산이라는 금지어를 보고서도 ㅠㅠ
    • 방금 운동하고 샤워하고 로션 바르면서 읽었는데...우에에에엥, 밥 먹고 싶어 지잖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특히 김밥!!! 그리고 구운 생선이 들어간 밥 상~. 저런 메뉴라면 다이어트 식단이라도 매일 먹어도 안 질릴 거 같아요.
    • 아...... 제목엔 다이어트라고 해놓으시고 이러는 게 어딨어요!!

      흑흑 ㅠㅠ. 전 조금만 짜게 먹어도 붓는 체질이라 국을 잘 안 먹어요. 다리가 땡땡해지는 그 느낌이 싫어서요. 하체비만의 원인은 부종이라는 무서운 이야기가 있지요. 요즘은 밤에 하늘자전거를 하고, 그 다음에 일명 'L자 다리'를 하고 15분쯤 있는데 기분상인진 모르겠지만 효과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 팥빙님/저도 배고파요...ㅠㅠ

      no way님/그럴 땐 두유한잔....이젠 제가 금지어가 되었군뇽. :-p

      곰친구님/이것이 과연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덜 기름지게 덜 짜게 덜 달게의 원칙만을 가지고 해먹고 있어서..
      저도 쓰다 보니 배고프네요...^_ㅠ

      dewy님/다이어트 식단 맞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을 뿐이죠
      저도 잘 붓는데 국 때문일까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국이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좀 싱겁게 먹으면 안될까..하는 생각으로 계속 만들고 있어요.
      전 국 없이 밥 잘 못먹거든요. 딜레맙니다.
      안하던 운동을 하니 곧잘 다리가 붓던데 말씀 하신 L자 다리 정말 효과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자기 전에 10분씩은 하고 자요 :-)
    • 크헉, 잘 봤어요.
      고등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다이어트 꼭 성공하셔서 맛난 음식 마음 놓고 많이 드시길...
    • 벚꽃동산이라는 금지어222
      저는 오늘 종일 먹은 게 라지 핏쟈 네 조각과 달걀감자당근맛살사과속 샌드위치 두 조각, 쫄면 한 그릇,
      커피 두 잔- 한 마디로 망했어요ㅠㅠ 수박과 산딸기, 살구 간식이 최소한의 양심...
      냉장고엔 데친 브로콜리와 갈아놓은 콩물 한 병, 삶아서 넣어둔 고구마, 다시마, 낫또 등이 있죠. 있으면 뭐하나!
      요즘은 고기 먹는게 줄었더니 조금만 신경 안쓰면 위장을 김밥천...밀가루천국으로 만들어요.
      탄수화물 욕구라는 게 정말 강력하구나를 느끼고 있네요. 벚님은 그런 고민 없으신지요^_ㅠ
    • 제2의 문성실이 되실 조짐이 보이는 군요.(이분은 슈퍼마켓 무슨 인스턴트 음식에 광고하시더라능. )
      어버버버버. 완전 침흘렸어요. 질..질..
    • 차가운 달님/저 고등어 정말 맛있어요! 노르웨이산 저염 고등어...침 질질...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서 운동 끝나고 맥주 마시는게 요즘의 꿈입니다...

      크림님/크림님 마저! 저를 금지어로!
      피자와 쫄면이라뇨..글자로 테러하지 마세요 엉엉
      아직까지는 탄수화물에 대한 집착이 별로 안생기는데..말로만 다이어트고 밥을 잘 먹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다행히 전 주전부리에 대한 욕망이 없어요. 단 것이라던지...
      가장 참기 힘든 것은 야밤에 편의점에서 수다 떨며 마시는 맥주에 대한 유혹입니다. 술자리 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엉엉.

      EEH86님/아..제가 거기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문성실님 레서피 좀 구려서 싫어하는데 (소근소근)
      음식테러에 대한 은근한 디스입니까..!
    • 이렇게 건강한 식단에 운동도 열심히 하시니
      체중과 상관 없이 충분히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겠죠.
    • 죄, 죄송....진짜 무심코 썼네요;ㅅ; ;;하지만... 저만 당할 수 없잖아요 엉엉엉엉.
      저도 단 거 욕심은 별로 없어요. 과일 정도면 충분히 달고 맛난 듯.
      근데 짭짤한 과자나 안주류는 정말... 새벽마다 왜 프링글스나 나쵸를 사놓지 않았나 울부짖어요.
      고기와 소금 취향이라니 아저씨 같아 또 엉엉엉ㅠㅠ
    • 님처럼 살아야되는데..
    • Wolverine님/운동 시작한지 이제 2주차인데 부끄럽네요. 그런데 2주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연히 몸의 차이가 느껴져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도 않고 상쾌하고 잘 때도 푹 자는것 같아요.
      건강한 식단으로 얻는 것은...음..운동 전에도 변비라는 것을 평생 모르고 살긴 했어요 (소근소근)

      크림님/저는 흡연자라 입이 심심할 틈이 별로 없어 그런지 과자류도 별로 안좋아해요. 정말로 다행히.
      원래도 술먹을 때 과자로 안주 먹고 그러면 속이 불편했었거든요.
      저는 그냥 맥주와 소주 취향입니다. 아저씨 취향으로는 제가 윈!

      art님/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음 전 한창 다이어트 할 때 사과 두 개 고구마 한 개 닭 슴가 두 마리분만 먹었었죠. 빠지기야 미친듯니 빠졌었는데.....
    • 저 주부인데 반찬을 너무 못해요. 그니까 아이디어 별로 없어요. 뭘 해야될지 머리속이 텅 빈거 같아요.
      재료도 그렇고 ㅎㅎㅎ그럴 때를 위해서 벚꽃동산님 글을 전부 스크랩하고 있다능 ㅋㅋ
    • 아 보충제도 엄청 많이 먹었어요. 한다 반 만에 74->68 체지방률도 거의 20에서 11까지 갔었는데....추천은 못하겠군뇨
    • 진짜 저랑 결혼해주시면 제가 돈 다 벌어올게요.
    • 우와, 혼자 사는 학생이 이렇게 잘 챙겨먹을 수가 있나요? 부럽습니다. 존경스러워요.
    •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인데요!
      자신의 식성대로 건강하게 드시면서 운동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
      어떻게 저런 손많이 가는 반찬들을 매일매일 장만하시는 건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음식에 조미료로 사용할때는 설탕 대신 꿀 넣습니다.
      매실청 만들때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실청도 거의 안쓰고요.
      최근에 누가 매실청 넣으면 멸치 냄새가 덜 난다고 귀뜸해줘서 볶을 때 넣어봤는데
      꿀 넣었을 때의 맛이 훨씬 나았어요.

      하여간 앞으로도 벚꽃동산님의 다이어트 연재물들 기대할께요.
    • 북악산 산책길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멋지더군요~ 저도 밥 먹고 싶어요. 흑흑 ㅠ
    • 매실액이라는 게 어차피 만들 때 설탕이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 프레리독님/오랜만이네요. 전 일단 썼듯이 체중감량도 감량이지만 체력도 키울겸 운동을 하고 있어서..그렇게 먹다간 운동이고 뭐고 이성을 잃을 것 같아서 일단 패스.
      체지방이 그렇게나 줄어든건 부럽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비네트님/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부끄럽네요.

      비밀의 청춘님/소..솔깃해요!!

      nadju님/동생이랑 둘이 살아요. 예전에 혼자 살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식사당번이다 보니 반찬 같은건 게으르게 하기 어려워요. 책임감이 생긴달까..^_ㅠ
      칭찬 감사합니다.

      mockingbird님/단맛을 전혀 안낼 수는 없고...설탕보다는 매실액이 나을 것 같아서 썼는데 역시 매실청에도 설탕이...
      그래도 엄마가 만들어 주신거니까 좀 낫겠죠? 저는 멸치볶을 때 물엿을 쓰는데 매실청도 괜찮겠군요 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힘입어 열혈 다이어트 생활!에 매진하겠습니다 :-)

      초록미피님/코스가 힘들지도 않고 정말 좋더라구요. 전 5월말부터 슬슬 다니기 시작했던지라 그 때 아카시아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주안님/설탕이 들어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조리시에 설탕을 넣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했는데 그냥 심리적인 효과일뿐인걸까요^_ㅠ

      굶프님/다이어트 성공하면 제가 시간내서 하루 초대하겠습니다 :-)
    • 우와..진수성찬인데 다이어트식이네요. 차리시는 정성과 능력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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