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합니다

토요일입니다.

 

근무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근무라 본 업무는 거의 손 못대고 다른 사람의 업무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당직 설때는 봐 줘야 합니다.

 

사무실을 공사해서 새로 옮겼습니다.

 

옮기고 인테리어, 배치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사장이 지랄 지랄 합니다.

 

제가 디자이너 인가요? 제가 뭔가요? 왜 나한테 그래?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말을 제가 하지 않았냐고 의심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지 않았다고 말하니

 

알겠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 입니다.

 

본업무가 아닌, 하고 있는 업무 때문에 오신분이 많이 화가 나셨습니다.

 

원래 업무를 하셔야 하는분이 제대로 처리를 해놓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못하고 내가 제대로 하지 않아서 혼이 나는거는 저는 정말 반성하고 다시 열심히 해야지 합니다.

 

하지만 본 업무도 아니고, 나의 업무도 아닌것 때문에 이렇게 혼이 나고 피해를 입어야 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하아..................... 갑갑합니다.

 

    • 어이없어 해야하는 주말이군요 그래도 힘내세요.
    • 저도 주변 멍청한 인간들때문에 피해입을 때가 제일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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