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황의건 해프닝 관련 경향신문기사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61407181&code=940100

 

김여진씨의 마지막 문장---

 

 

"김여진도 황 이사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

 김여진은 16일 트위터를 통해

 “국밥집 아줌마라니 영광이다”라며 “

그렇지만 나는 공짜옷 협찬 받으러 간 적 없고

 이 부분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니 정정해 달라”고 밝혔다.

김여진은 또

 “당신이 그 동안 국밥집 아줌마와 ‘뜨지 못한’ 배우들과 ‘시위하는’ 사람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잘 알겠다.

그 차별의 마음을 말이다. 그래도. 당.신.이. 차.별.을. 받.을 .때 .함.께. 싸.워.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인상깊네요.  황의건씨 커밍아웃하신 분이군요. 몰랐습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이냐의 여부를 떠나서 왠지 김여진씨의 말에 믿음이 갑니다


 


 

    • 커밍아웃한 사람들에게 대한 지극한 편견을 세우겠군요.
    • 공짜 협찬 받는 연예인을 조롱하다니.. 연예인에게 연락해서 신상품 협찬해주고 홍보하는거 본인이 하는 일 아닌가요. 허허
    • 황의건? 얜 또 뭐 하는 듣보잡이에요?
      하는 일이라곤 어디 spin doctor 주제에 무슨 국밥집 아줌마 운운해, 기가 차서.
    • "명예백인이라는 게 있지요. 흑인으로 성공해서 백인 사회에 진입한 후 오히려 인종 문제에 더 보수적으로 응하는 사람들.
      마찬가지로 명예남성, 명예이성애자들이 존재해요. 정체성을 팔아 상징 자본을 가진 후 자기 준거집단에 대척되는 사람들 말입니다.
      자기 준거집단을 이롭게 하지는 못할 망정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 그래서 황의건씨한테 화가 더 나요.
      김여진씨는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 인터뷰에도 이렇게 첫 번째로 응한 분입니다. http://j.mp/kFXZDR 감사는 못할 망정, 싸가지없게."
      - 이송희일 님 트위터.
    • 커밍아웃을 팔아 유명세를 얻어놓곤 주류로 진입했다고 착각하고 꼴통짓하는 가장 극악스러운 경우
    • 연예인 협찬으로 홍보하는게 이쪽 바닥 생리면서 협찬받는 연예인을 까면 장사를 하자는 건지 말자는건지. 자기들이 불러놓고 달려갔다고 까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여진씨는 간 적도 없다하니 이건 뭐-_- 그리고 자기가 영화 드라마 안보니까 여진씨 모르는걸 누굴 탓한대요 요즘 사회뉴스 아니라도 충분히 핫 하시지 않나요 연기를 게을리 한것도 아니고 영화 연극 드라마 꾸준히 해오셨는데. 여진씨보다 더 핫한 슈퍼스타가 시위하고 운동하면 저 사람은 안 역겨웠을까요 공인이 어쩌구 행실이 어쩌구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불쾌해 했으리라 단언하겠어요.
    • 어떻게 생겨 먹어야 저렇게 멍청한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정말로 궁금해요;;
      아무리 미치고 돌아도 저런 문장은 못 쓸 거 같아요. 손목을 자르는게 낫지;
      그리고 저 분 트위터 가보니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정말 청순한 뇌를 자랑하고 있더군요;
    • 볼테르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 故송지선 싸이사태때 갑툭튀했던 송지선 전남친(소울다이브의 이성수)이 생각나는군요
      이 기회에 이름 좀 알려보고자 하는 작태..

      아유 저 잉여스러움들..
    • 피노키오/ 자기들도 속으론 행사 자주 참석하는 연예인들 우스워 보이긴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말을 어디 트위터에 올릴 생각을.. --;
      그 연예인들 덕에 먹고 사는 주제에.. 자폭이죠.
    • 그러고보니..이 기사글이 중복이군요
      게시판 3번에 있군요..몰랐습니다
      다음부턴 잘 살피고 글 올리겠습니당 ^^;
    • 어쨌든 홍보대행사 하는 분이 자기 PR성공하셨으니 축하..장사가 잘 되어야할텐데.
    • 패션 뷰티 업계의 편견을 강화시켜주는 발언이군요.
    • 이 사람 발언으로 인해 커밍아웃한 사람에대한 편견도 이 사람하는 일에 대한 폄하도 불편합니다.
    • 저 이사람 커밍아웃한 방송 기억나요

      메트로섹슈얼이었나 그 주제로 온스타일에서...그땐 진짜 용기있고 간지나는 양반이라고 생각했었고요. 당연히 방송에서는 커밍아웃의 부담이나 고충도 이야기해서 시청차게시판에 위로의 글이 달렸고... 저러는걸 보니 한심하다기 보다는 무섭네요. 게이 수꼴?
    • 아까전에 듀게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제 퐈이아는 다 터졌구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3&document_srl=2432826

      지금 좀 가라앉은 느낌으로 진짜 저건 병맛 오브 병맛인게
      자기가 홍보일 하면서 연예인들 공짜로 뭐 받아가는걸 다 저런식으로 생각했다는 거잖아요.
      홍보일을 하면서 연예인들 협찬을 저런식으로 부정적이게 보면서 막상 본인은 그런일을 왜 ㅋㅋ
      김여진이 사실과 다르다고 하면 구라쳐서라도 욕하고 싶어서 안달인거고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브랜드 홍보해서 먹고 살면서 연예인들 협찬을 굉장히 부정적이게 마녀사냥하는데
      쓰는거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뭐 이런 토탈 패키지가 ㅋ
    • 허허 자기 같은 사람들 '후로게이'로 불리지 않게 차별에 맞선 게 김여진씨같은 사람들인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 김여진씨가 멋지게 보이면 보일 수록 좋은 배우 하나 잃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과 아쉬움이 커저만 갑니다.
      듣보잡쓰레기에 대한 코멘트는 패스
    • 황의건씨는 자기 사생활이나 깨끗하게 정돈 한 후에 저런 발언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뭐 묻은 *이 뭐 묻은 사람 지적질 한다고...
      특히 외모적인 부분 가지고서 막말 했는데, 정작 황의건씨가 그런말 할 처지는 아니죠. 오죽하면 **중독자란 소문까지 있는걸요.
    • 그냥 누가 헛소리하는가보다 생각했는데 김여진씨 대답이 정말 좋네요. 김여진씨를 더 빛나게 해주는 악당역이 되었달까.
    • ㄴ 저도 멍청한 악당 생각했어요.어휴 정말 황** 바닥을 치는 사람이네요.
      김여진 씨의 대응은 정말 닮고 싶네요.멋진 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