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레스 폴 생일 기념 기타 연주> 에 이틀동안 세계 인류가 쓴 시간이 무려 1,070만 시간!
먼저 기사 링크입니다. (영어)
고인이 되신 레스 폴 할아버지의 96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구글 로고가 지난 주 떴는데요,
처음엔 연주만 가능하다 나중엔 녹음 기능까지 제공했지요.
(관련 포스팅 두 개)
기사에 따르면,
지난 주에 전 세계 사람들이 저 기타 줄 위에서 무려 1,070만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24시간으로 나누면 445,833일, 이걸 365일로 나누면 1,221년!
(계산 맞나요? 이런 거 잘 틀립니다.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하기야, 저만 해도 줄 튕겨 보고, 키보드로 연주해 보고, 녹음까지 해봤으니 적지 않은 시간을 쓰긴 썼습니다만..
일인당 25달러 시급을 받는다고 가정했더니 세계 기업의 생산성 손실이 2억 6,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계산했네요.
(그렇지만, 그 시간에 이 기타 안 쳤다고 꼭 일만 했을 것 같진 않습니다만.. ^^; )
참고로 구글이 이 [레스 폴 기타]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에게 지불한 비용은 한 ' 몇 백 달러' 정도에 그칠 것 이라고 하네요. (눙물이..ㅠ)
이 유명세를 기념하여 단발성 이벤트로 넘기지 않고, 레스폴 기타 영구 링크를 만들었다고 하니,
미처 시간을 못 쓰신 분들은 이제라도 써 보시길!
http://www.google.com/logos/2011/lespau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