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씨를 살려주세요. 항의 글 부탁합니다.
경찰이 결국 공권력을 투입할 생각인가봅니다.
김진숙씨와 똑같은 크레인 구조를 가진 84호에 들어가, 사전답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희망버스에 다녀간 후로 사측은 공권력투입 요청에 더 강해지고 있고요.
김진숙씨는 주말을 예상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이런 멘션을 남기셨어요.
'짐을 정리해서 내리고 문자와 소중히 간직했던 사진들을 지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력중 제가 선택한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것입니다. 내일이나 모레 어떤밤들이 제게 다가올지 모릅니다. 담담해지려 애쓰며 기다릴뿐입니다. 그게 여러분이든 특공대이든.."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거 같습니다...희망버스에 계속 탑승하려고 했던 건, 없는 살림에 후원을 계속하려고 마음 먹은 건,
김진숙씨만큼은 살리고 싶어서였습니다.
85호 크레인에 묶여있는 비통한 영혼들을 이제 날아가게 해주고 싶었어요.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와 김진숙씨는 다르게 내려오셔야합니다.
공권력 투입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세요.
부산 지방경찰청 홈페이지 링크할께요.
꼭 공권력 투입 반대글 써주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