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애프터 스쿨 베카가 나가는군요. 그럼 그 팀은 좀 밋밋해지지 않으려나? 기억해보니 중간에 그 멤버 없이 활동한 기간도 있었던 것 같고. 근데 그 기타 잘 친다는 신입은 왜 뒤에서 야리야리한 춤만 추고 있나요. 전 이해가 잘 안 돼요. 


2.

오늘 코엑스에나 갈까 했었는데, 그만 아이패드 충전을 안 했네요. 아이패드에 넣고 읽다만 책이 있어서 전철 안에서 읽으면 딱이었는데.


3.

구애정도 답답한 게, 그런 사정이 있었다면 나중에라도 멤버들을 다 모아놓고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었으니 이렇게 되었다, 라고 말을 했어야 하는 거잖아요. 혼자 짐을 짊어진다 운운을 떠나서 그게 도리인 거 같아요. 전체가 걸린 일인데 다 알아야 할 자격이 있죠. 특히 세리 걔는 왜 혼자 악역으로 만드나요? 애가 그러니까 자꾸 비뚤어지잖아요.


4.

우리나라에서 주류 언론의 무게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신문이나 방송매체를 얼마나 신용할까요. 다른 나라에 비하면 또 어떨까요. 


5.

뮤지컬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볼까 망설이는 중. 다들 그렇게 떠들어대고 있으니 궁금해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전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뮤지컬 소재로 볼 수가 없어요. 그건 잭 더 리퍼도 마찬가지. 1888년 영국, 그땐 낭만이 있었다.라는 포스터 문구는 오싹해요. 


6.

휴 잭맨이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에서 장 발장 역을 맡을지도 모른다죠. 근데 장 발장 역은 음역이 조금 더 낮지 않나? 생각해보니 휴 잭맨이 뮤지컬에서 노래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없는 것 같고. 다른 데에서 노래부르는 건 종종 들었어요.


7.

서민음식 냉면 한 그릇 1만원씩이나… ‘하의 실종’ 유행에 옷 선택권도 실종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7030706200&p=khan


이 둘이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무더위 더 짜증나게 하는 상술'로 엮기엔 좀 약한 듯. 근데 요새 평양냉면은 서민음식이 아닌 거 같아요. 그냥 파스타 급은 되는 듯. 저도 그냥 가는 일이 없어요. 며칠 전부터 계획 세워놓고 가지. 고로 파스타보다는 더 신경 써서 먹는 음식인 거죠.


8.

어, 제가 닉슨 인 차이나를 놓친 건가요? 아직 스케줄이 남아 있나요? CGV 사이트를 통해 검색하려 하는데, 여긴 너무 불편해요!


9.

오늘의 자작 움짤.

    • 3. 구애정 정말 답답해요. 불쌍하기도 한데, 구애정보다 띵똥이 우니까 그게 불쌍하고 전 구애정 대처법 보면 좀 짜증도 나고 그래요. 그냥 착한여자컴플렉스 같아서, 윤필주보다 독고진한테 빠지는게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요.
    • 3. 우리나라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변명하는 걸 참 싫어하는 것 같아요.
    • 4.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기사가 올라오면 믿는듯.
    • 3. 아마 미나가 비밀로 해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휴잭맨 목소리 좋은 것 같아요. 노래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들었던가..그렇네요
    • 은채야 또 대출받냐
    • 그래도 파스타보다는 싸지 않나요. 아닌가... 소렌토같은 곳에는 만원 안넘나...
    • 7. 냉면의 경상도식 변형 버전인 밀면은, 부산에서 아직 3500~4500원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더군요.
      한 6개월 정도 전 방문했을 때 가격이니, 지금도 그렇겠죠? 냉면도 이정도 해야 맞는 것 같은데.
    • 전 어제 시젠에서 9900원 짜리 파스타를 먹긴 했어요. 평균을 생각하면 여전히 파스타보다는 싼 셈이죠.
    • 함흥냉면은 여전히 싸잖아요.
    • 1. 베카양 목소리나 외모가 독특하게 매력있는 아이돌이었는데 아쉽네요. 거리낌 없이 활짝 웃을 때 굉장히 예뻐서 놀랐었는데.
    • 잉. 검색해보니 아슬아슬하게 놓친 것 같군요.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를 하네. 그것도 괜찮지만 전 이미 그건 DVD로 갖고 있어서...
    • 6.youtube에 가면 휴 잭맨 영상 꽤 돌아다닐거에요.
      지금 제가 알고 있는거는 토니상 남우주연상 수상했던 the boy from oz 영상이랑,
      그 다음해인가 쯤에 토니상 호스트 맡으면서 각종 one night only 등의 메들리 불렀던거,
      바로 몇일 전 토니상 시상식에서 닐 패트릭 해리스와 뮤지컬 노래 듀엣으로 불렀던거 등이네요. 뮤지컬 실황 영상도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 8. MET 10/11 시즌의 돈 파스콸레는 벌써 한글자막으로 DVD 발매되더군요. 네트렙코의 인기란!
    • 4. 사회적 권위에 대한 불신이야 전세계적 현상이겠지만 주류언론의 팩트보도마저 반드시 의심해야 하는 나라는 많지 않겠죠.
    • 그냥 쓰는글인데요 일루셔니스트 리뷰는 물건너 간건가요
      어제 보고 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힘들더라도 이영화만이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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