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글을 쓰다 지우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분'이 이 게시판을 같이 보는데, 저와 '그분'은 정치적 지지정당이나 기타 사회/종교적인 입장에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다 지우거나 등록했다 바로 지우는 경우가 30%..


첨예한 사회/정치 이슈에 대해 글을 썼다가..

내 생각이 좀 짧은 것이 아닐까 싶어서 좀 더 두고 보자고 생각해서 지우는 경우가 30%..


글을 쓰다가 정리가 안되어서 지우는 경우가 30%...


후속조치가 귀찮아서 지우는 경우가 10%..


그래서 자꾸 댓글을 달게 되는데.. 댓글은 순간적으로 떠오른 반응을 그대로 달게 되다 보니..

나중에 가서 보면 좀 부끄러운 것들도 있고.. 저 댓글 달땐 저랬는데, 지금 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도 알게 되는 듯.



마지막으로.. '그분'이랑 라멘집 가서 가을에 결혼한다구 했더니 만들어 주신 메로구이 사진으로 염장을..(쿨럭)


    • 그분은 엄마죠? 아... 아빠?
    • 말머리를 [바낭]에서 [염장]으로 바꿔주세요.
    • 결축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쿨럭;)

      전 자주 그럽니다. 쓰다 지우고 쓰다 임시 저장했다 나중에 지우고 쓰기 눌렀다가 그냥 빽하고.
      다만 저의 경우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올라가는 글이 그리도 많다는 것이...;;
    • 전 임시저장해 둔 글만 다섯 개쯤 되네요. 너무 뻘글스럽고 쓰다 보니까 글 내용이 산으로 가고.. 의식의 흐름 기법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로군요...응?
      그런데 이거 결론은 염장이잖아요.. ;ㅂ; 신고해 버릴테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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