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제작보고회

분명 협찬받은 드레스일 텐데, 예민하고 발톱있는 동물을 안고 오르다니!





예론양. 


무심하게 동료 배우를 웃기는 스타일인 듯.

    • 마지막 사진보니 딱 새론양 동생이네요.
    • 그깟 드레스.

      소매위에서 잠든 새끼고양이를 깨울까 봐 값비싼 비단 자수가 놓인 소매를 잘라낸 한무제도 있는걸요.
    • 한무제는 자기 옷이었잖아요.
    • 근데 그게 한무제 이야기가 맞나요. 소위 단수는 애제와 동성애 애인인 동현 이야기에 나오지 않나요. 잠자는 애인을 깨우지 않기 위해 소매를 자르다. 斷袖.
    • 비슷한 얘기로 모하메드였나... 기도 중에 아끼는 고양이가 옷자락 위에서 잠들자 옷자락을 잘라내고 고양이를 그대로 잠자게 두었다던가 하는 얘기도 있죠.
    • 듀나/저도 확신은 없어요. 그냥 댓글에 누가 썼길래, 써먹어 본 것뿐.
      (이러면서 불확실한 정보가 확산되는건데... 제가 일조했군요.ㅎㅎㅎ)

      http://djuna.cine21.com/xe/2150296
    • 옛날엔 소매를 자르는 게 유행이었나봐요.
    • 누가 한 번 하니까 멋있어 보이니 너도나도 따라 했으려나요.
    • 모하메드 얘기는 크리스토퍼 히친스 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모하메드 덕분에 개는 이슬람 세계에서
      천대받는 동물이 됐고 고양이는 우대받는 동물이 됐죠. 모하메드놈...
    • 예론양은 저번 사진도 그렇고 이번 사진도 웃겨요 ㅎㅎ 표정이 무심한듯 태평해보인달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