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낭클] 집괭이들 & 영화 <고양이>의 고양이

1.영화<고양이> 촬영할때 보호소에서 고양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찍고 촬영끝나고 도로 보호소에 데려다줬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음.. 제작비 때문이었을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참고로 개나 고양이 주으시는 분들, 보호소로 보내시지 마세요. 아주 운좋은 케이스 제외하고는 거의 다 비참하게 죽습니다 )

안그래도 천대받는 길냥이들에 대한 편견을 더 강화시켜주는 건 아닐까 싶지만, 영화 개봉을 해봐야 알겠지요.

 

2..동생에게 데쎄랄을 빌려와서 집괭이들을 찍어보았습니다. 막 찍어도 데쎄랄이 좋긴하네요. 렌즈가 60만원이라카더니 ㄷㄷ

 

홍이

 

 

 

건이

 

 

 

 

입양처를 찾고 있는 미남이.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온 아이입니다 .

성격좋고 애교쩔고 중성화에 접종 구충 다 되어 있는 아이인데 거의 다 자란 아이라 그런지 입양처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동물도 어리고 이뻐야 입양 잘가는 더러운 세상 ㅠㅠ

 

 

 

    • 건이는 이제 멋쟁이가 되었어요. 어린 티는 모두 벗은 것 같습니다.
    • 코피퐝퐝 & 미남이 이름값하는 냥이인듯 한데 좋은 분께 입양되기를 바라요.
    • 첫 냥님은 꼭 보호소 출신 성묘로 하려고 하는 일인... 하지만 그 전에 독립이라는 큰산을 넘기가 힘드네요. 미남이 좋은 분 만나길 빕니다.
    • 키우다가 가족의 반대로 버려지게된 녀석 하나와
      회사 근처 풀숲에 살다가 회사 강아지 개밥을 얻어먹던 녀석 까지 두마리를 키우는 사람입니다만..
      출연료는 못주더라도 최소한 영화에서 고양이를 이용해 먹었다면 보호소로 돌려보낼 것이 아니라 그 고양이들의 입양처라도
      구해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거기보내봐야 안락사 당할일만 남았을텐데.. 참 인간이란 잔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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