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후유증 - 김범수 신작앨범에 악플 극성


 이거참 큰 일이이네요....

 주로 외모에 관련된 것이라 씁쓸하구요.


 http://music.daum.net/album/comment.do?albumId=564393

 

SOLISTA Part.2

7집 SOLISTA Part.2

6월 16일에 발표된 따끈따끈한 앨범이네요.

비주얼 논란을 의식해서인지정면을 안 보고 얼굴을 살짝 돌렸습니다.



악플 몇개만 소개합니다.  제가 한 외모지상주의 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10 나무 음악성도 없고 노래 실력도 별로고 그저 얼굴로만 먹고 사는 가수... 그래도 잘생겼으니까.

10 new heart 얼굴만 믿지 말고 노래연습좀 해요. 나참 무대에서 얼굴밖에 안 보이잖아. 10점밖에 못드리겠네요.

10 쿠키즈 참나 아직도 이런 얼굴로 승부하는 가수가 살아남았다는게 어처구니없다. 잘생기면 다냐. 노래 연습 좀 더해라 정말.

0.0 이유진 얼굴로 먹고사는가수

네티즌별점10 돈탱이 얼굴만 믿고 노래연습 안하네...

1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노래가 얼굴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으련만...신도 참 공평하시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범수는 앨범이 아니라 화보를 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솔직히 예전 발언 때문에 밉상이었던 적은 있어도 외모나 노래같은 걸로는...예전에 김범수가 관중들 이끌면서
      가창력으로 압도하는 동영상 한번 나왔었는데 이거참..ㅋㅋ(일명 일반인학살동영상 ㅋㅋ)
    • Paprika//외모랑 공부만 잘하면 여자를 희롱을 하든 뭘 하든 다 용서되는 세상이기 때문이죠. 착한거?..
      요즘에 착한건 미련한거라지않습니까 세상살이가..-,.-ㅋㅋ
    • 음악 자체만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시대는 대략 20세기와 함께 마감한 것 같고, 이제 음악이 대중들에게 다가서려면 뭔가 "볼거리"가 없으면 힘든 것 같습니다. 근래의 주류는 미소녀들의 댄스 위주의 퍼포먼스인 것 같고... 댄스보다 음악 위주로 가려는 신세대 가수(내지 뮤지션)들도, 예컨대 아이유, 장기하, 장재인처럼 볼 만한 것들(율동이든, 개그이든, 무대 위에서의 연기든)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많죠. 나가수에서 김범수가 의상을 중시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고, 일면 수긍할 만한 선택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언더그라운드 노선을 취할 것이 아니라면, 대중들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부합하지 않을 수 없을테니까요.
    • 김범수가 2008년 인터뷰에서 했던 얘기입니다.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19360&bigcateidx=11&subcateidx=13

      "원래 쇼 버라이어티나 그 쪽으로의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굳이 그 재능을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음악보다 내가 연기에 더 관심이 있었다던가, 난 연기를 정말 해보고 싶었다든가 그런 확고한 신념과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또 연기로 실력을 인정받고 끼를 인정받았다면 거기에 대해선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 음악시장이 힘드니까, 거기서 내가 설 자리가 없으니까, 다른 이런 저런 일들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길이 없다는 판단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도피죠. 전에 가요 전성기가 있었잖아요. 특히 남성 보컬의 황금기가 있었는데 그 시절엔 배우들이 그 노래를 드라마에 쓰려고, 뮤직비디오에 한 번 등장하려고 애를 쓰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반대가 됐지요. 그게 지금 당장엔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되겠지만, 저는 음악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악이 다시 위대해질 텐데, 그분들에게 (연기활동 경력이)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로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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