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그늘이 있다는 말 아세요?

사람들이 웃는 상이다,우는 상이다 이런 얘기들 하잖아요?

 

저도 사람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아 저런게 웃는 상이구나 저런게 우는 상이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는데요.

 

그중에는 우는 상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얼굴에 어딘가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가끔 볼때가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중 그런 어딘지 모르게 그늘져 보이는 얼굴을 몇번 봤었는데

이런 분들을 보면 뭔지 모르게 마음이 애잔해진달까요?

 

겉으로 알수없는것이 사람인건 아는데 흔히 사람이 살아왔고 살아가는 과정과 경험들이

얼굴이나 표정에도 드러난다고 하잖아요?

 

얼굴이 좋아졌다 아니면 너 요새 무슨일 있냐? 얼굴이 안좋아보인다 등등 이런거요.

 

물론 얼굴이 그늘져보여도 쾌활하고 밝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고 늘 밝은 얼굴이어도

뭔가 침울한 경우도 많이 있겠으나 겉으로 그렇다고 해서 상처없는건 아니니까요.

 

이 세상에 상처없는 사람들이 어디있겠냐만 겉으로 쉽게 볼수있는

얼굴에 어딘가 그늘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힘든 일들을 더 많이 겪었거나 겪고있는 경우가 많은걸까요?

 

늘 사람들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잘해주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 그늘 있는거. 임수정, 양미경, 박주미, 뭐 기타등등
    • 네 뭔지모르게 매력이 있던데요.그런데 박주미씨나 양미경씨도 그늘 있는 얼굴인가요?
    • 뭐// 두 사람 다 아주 오래전 처음 봤을 때 부터 그런 생각이 들던걸요.
    • 저는 전 남친이 그랬어요. 그래서 감싸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자신을 꼭꼭 감싸고 마음을 열지 않더군요. 자기만의 세계안에 누구도 들이지 않더라구요
    • 저는 손예진씨 얼굴보면 밝은 척 하지만 어딘가 어두워 보여요.
    • 신세경까지 들먹이면 너무 과한가...?
    • 저는 제가 그렇게 보일까봐 항상 걱정이지요 ㅋㅋ 아무래도 많은사람들은 밝은사람을 좋아하니깐
    • 저도 제가 그렇게 보일까봐 걱정이예요22.
      별달리 얘기를 나눈 사이도 아닌데,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던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 둥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진 않지요.
      크면서 허허실실법(?)을 배워서 지금은 좀 덜하네요.
    • 지나간 얘기지만 안재환씨 자살전에 공식행사에서 웃고 있는데도 얼굴에 그늘이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힘든줄 알았는데...
    • 저는 많이 들었어요 20대 초반에. 고민있어 보인다. 마음을 차갑게 닫은 것 같다. 진심을 얘기하지 않는 것 같다. 비밀이 많아 보인다. 어둡다 등등. 실제로 생활에 그늘이 있었지요. 지금은 그늘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듣고 삽니다. 그 그늘을 넘어설만큼의 마음과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달라지더라고요. 어릴 땐 조용했어도 거침없이 밝은 성격이었는데 그게 다시 돌아온건지도 모르고요. 신비한 이미지고 뭐고간에 당연히 후자가 좋습니다. 심지어 생각없어 보인다(약간 과장해서)는 말을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ㅋ
    • 노화현상에도 좋은 점이...
    • 그늘이 있어도 저런 얘기 들으면 기분나쁘죠. 자기만의 세계..내가 무슨 자폐증이나 혼자 자아도취한것도 아닌데
      ㅋㅋ-_- 저렇게 안보이고싶어요 실제로 그늘이 있든 없든..좀 준 악담으로 음침하다는 얘기까지 들었어서
      그런지 그래도 지금은 많이 밝아보인단 소리 들음.
    • 김전일/ 아무리 노화 운운하셔봤자 20대를 넘기려면 몇 년 더 남은 저는 기죽지 않아요!
    • 그...
      전 요즘에
      "마약 하고 다니냐?"
      "너 요즘 보면 정신병자 같다"
      라는 말 듣고 다녀요 -_-;;
      도대체 제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상상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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