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능 시청률 비교.

코너별 시간대가 붙는 녀석끼리 개별 코너 시청률 비교.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620092321338&p=newsen



-1부격 코너들


나가수 17%


남자격 11.4%


런닝맨 7.9%


: 나가수가 0.2% 올랐다네요.




-2부격 코너들


신입사원 4.7%


1박2일 26.2%


키앤크 7.2%


:여기는 1박이 지난주 대비 약 3.5%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프로들을 압살하는 수준이네요.


키앤크도 지난주 8.6%에서 떨어졌어요. 확실히 지난주에 비해서 이번주에 출연자가 좀 약했죠.


김병만 감동코드도 지난주에 써버렸고.





한프로 뭉뚱그려 시청률 비교.


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no=36803&read_temp=20110620&section=6


M 일밤 : 12.8% -신입사원이 많이 까먹고 있다는게 보이죠.


K2 해피선데이: 19.1% - 여기는 1박이 26%를 찍어줘도... 남자격이...;;;;(물론 26%가 떨어진 수치.)


S 일요일이 좋다: 7.3% 여기는 런닝맨, 키앤크 둘 다 고만고만하네요. 1박이나 나가수처럼 확실한 시청률 필살기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런닝맨이 한계가 보이거든요. 그렇기에 키앤크를 1박이랑 붙이지 말고, 남자격,나가수랑 붙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2부 시간대는 아무래도 1박때문에 뭐가 들어와도 피보거든요. 근데 키앤크는 꽤 잘만들고 있는데... 매치업이 너무 안 좋아요.


넷상에서 화제만발인 나가수도 1박은 아직 피하죠.(물론 나가수 끝부분과 1박 시작부분은 겹칩니다.)


신정수 피디가 아직은 1박 시간대로 가는건 아니라고 했고요.


1박이랑 붙으려면 어느정도 덩치가 커져서 고정팬들 확보한다음에 해야하는데...


키앤크는 1부시간대에 넣어두면 입소문 좀 탈거 같은데 말입니다.

    • 제가 볼 때 남자격은 넬라판타지아 이후에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한참 물올랐을때가 그립네요.
    • 그래서 합창단 다시 한다잖아요. 김태원이 지휘자해서.
      과연 1기때처럼 대박을 칠지...쪽박을 찰지.
    • 저는 재미없어진 이유가 저 합창단인 것 같아요... 그 이후부터 어떤 공익성/감동 강박이 생겼다고나 할까.
    • 아~ 그말이군요.ㅎ
      아무래도 남자격치고는 주목을 많이 받은 미션이라서...
      피디가 아~ 이런 방향이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었나봐요.
    • 키앤크 처음 시작할 때는 1부에 편성되었었죠. 아마 말씀하신 입소문 효과 때문이 아니었을까..^^
      근데 스브스 편성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1부 시간대에 10대 및 초등생 시청자층이라도 잡자.. 해서 런닝맨을 넣어놓은 거 같아요.
      지난 번 무도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서도, 초등학교 인기투표 하러 가니까 유재석이랑 하하를 무도가 아닌 런닝맨 캐릭터로 알고 있더라구요.
    • 근데 제 생각엔 런닝맨은 한때 15% 가까이까지 올라가면서
      결국 유재석이 살리는구나 했는데... 다시 한자리수 시청률로 내려왔습니다.
      한마디로 이제 생명력이 다했다고 봅니다.
      이제 산소호흡기 떼어야 할 때.
      라고 하기엔 스브스가 준비해놓은 카드가 부실하네요.
      진행자도 최고라는 유재석 쓰고도 그 정도니.
      키앤크는 8월까지만 하는 시한부 예능이고요.

      개인적으론 키앤크 최종 우승자 뽑으면서 끝낼때 런닝맨까지 폐지하면서,
      아예 싹다 고쳐야 스브스가 다시 예능 레이스에 뛰어들수 있을겁니다.
      지금 코너들로는 견적이 안나와요.

      마봉춘은 신입사원 후속으로 아예 집을 주는 코너를 만들더군요.
      (러브하우스는 집 고치기. 이제는 아예 집 주기.)
      이런 코너는 기본빵은 해요. 사람들이 집 준다는데 혹하지 않을수가.
      거기다가 러브하우스처럼 약간 불우한 환경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면,
      눈물샘도 쫙쫙 뽑아낼테고. 확실히 신입사원보다는 시청률 잘 나올겁니다.
    • 나가수 다음 주 경연 안해서 한 13% 정도 찍어주면 또 설레발 기사 나오고 다시 2차 경연하면 오르고, 뭐 이런 패턴으로 가려나요???
    • 런닝맨은 진짜... 초반 설정 거의 다 포기하고 무너져버린 상황에서 매 회마다 아이디어/게스트를 쥐어 짜내서 버티는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그냥 폐지되는 편이 나을 듯 해요.

      MBC 집 주기 프로젝트는 여러모로 '막장 오브 더 막장'이란 느낌이어서 어떻게될지, 정확히는 어떤 꼴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니 집 없는 사람들 모아 놓고 서바이벌이라니...;
    • 으악! 그거 서바이벌이래요?

      저는 러브하우스처럼 매주 사람 뽑는 줄 알았는데...

      서바이벌이라니... 일밤은 독한컨셉으로 가닥을 잡았네요.

      거기다 서바이벌이면... 몇달에 집 한채네요.

      하긴 고쳐주는 것도 아니고, 집 주는걸 매주하는건 제작비가 말도 안되겠네요.
    • 자본주의의돼지/ 집 짓기 서바이벌인 걸로 알고 있어요. 몇 개월 후에 집 한 채가 완성되고 (3억 정도 들이는 저비용 친환경(?)집이라고) 우승자가 그 집을 갖는... 탈락자는 전국에 '집 없어요'라고 얼굴 팔고 집도 못 갖는 거죠.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오싹합니다. -_-;;
    • 정확히는 이런 거군요.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1060818035705663&LinkID=533
      집 짓기는 아니지만 서바이벌은 맞고, 누구 한 명이 나오는 게 아니라 4인 가족이 총출동해서 얼굴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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