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영화보는 듀게人을 자극하는 이야기


 


이런 사람들 진짜 있나요? 


제 주변에선 흔하다고 하는데 


전 정말 어이없어서 지어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개념없는 이들이 커플이 되면 무개념은 제곱이 되죠.

      전 의심 안 하렵니다.
    • 눈에 콩깍지가 끼니 양심에 기스가 나고 이성에 녹이 스는거시지요.
    • 방금 타사이트에서 비슷한 사례를 읽고 와서인지 자작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왜이리 커플이 무슨 벼슬인줄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많은건가요.
    •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도 있겠고, 인기 많은 영화 상영관에서--제 자리는 예매 열리자마자 예매한 로얄석인데-- 한 자리씩 띄엄띄엄 남은 경우 그 중 빈 한자리가 제 옆좌석인 상황에서 각각 예매해 놓고 제가 혼자 보는 것 같으니까 바꿔주면 안되겠냐고 하는 경우도 있었죠. 뭐, 저는 그런 경험 두 번 있었는데, 유세 떨지 말고 원래 당신자리 가서 보라고 대꾸했습니다만...
    • ㅎㅎㅎ개념을 떠나서 뭔가 독특한 사고방식이네요
      오히려 둘이 데이트하러 왔으면 자리 조금 좋고 나쁘고는 별 상관없는 것 아닌가ㅎ
      혼자 보는 사람이야말로 온전히 영화만 즐기러 온 사람인데;;;
    • 이건 뭐 '둘이 합쳐 아이큐 100' 상황극 아닌가요ㅋ
    • 그걸 바꾸고 싶다는 여자나, 얘기하는 남자나..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 정말 놀고 짜바졌네요.
      혼자 보는 사람이야말로 일부러 그 영화가 꼭 보고싶어서 가장 좋은 자리로 미리 예매해서 보는 사람인데 그딴 말을 지껄이다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