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쪽 패키지 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것은 어머니는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패키지 투어 일행과 함께 일본을 오시는데 반해서 저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칸사이공항/이타미공항을 통해서 카고시마로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이미 발권했다는 점인데, 따라서 저는 패키지 투어에 합류해야 하는것 같아요. '현지랜드조인'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던데 이 액수를 따로 표시하는 여행사는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패키지 투어는 규슈쪽으로는 3박 이상을 제공하는 여행패키지는 거의 없더라구요. 패키지 투어 일정 이후로 어머니와 함께 좀더 온천여행을 할 생각이라 비행기표를 연장해야만 하는데 이것도 또 개별 비용이 나가는 것 같구요. 가장 큰 문제는 일본쪽으로 패키지 투어를 가는 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 문제로 많이들 줄어서 최소인원 10명을 못채우면 패키지가 취소된다고 하더라구요. 영 머리가 아프다 보니 차라리 어머니도 따로 한국->가고시마 표를 끊어서 현지 가이드를 따로 고용하는 건 차라리 어떨지, 두통이 옵니다. 이런 쪽으로 경험이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