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원래는 게시판 사정이 좀 나아진 뒤에 여러 가지를 쓸 생각이었는데, 이게 꽤 오래 걸리네요. 혹시나 몰라서 씨네21에 연락하긴 했습니다만. 


2.

그리고 지금 이 게시판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인터넷 속도가 떨어졌다는 생각 안 드세요? 오늘 활 제작 보고회가 있어서 뽕갤에 들렀는데, 거기서도 DC가 덜컹거린다고 불평하고 있더군요. 몇몇 뉴스 사이트도 이상하고. 


3.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전 이 듀나 아이디를 사생활 따위에 써먹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의 존재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상식적으로도 그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제발 제 아이디를 괴롭히지 말란 말입니다. 제가 말하는 게 도대체 어느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4.

제저벨은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고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건 곧 작업이 빨리 끝난다는 말이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확실히 아이패드가 편합니다. 타이프는 느리지만 진짜 책처럼 들고다니며 고칠 수 있거든요. 화면을 세로로 세우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5.

아서 C. 클라크의 단편집을 읽고 있습니다. 클라크 옹이 진짜 SF팬으로서 팬질하던 시절. 정말 요새 같으면 딱 SF 동호회 게시판에 올라왔을 글들이에요. 귀여워요.


6.

오늘의 자작 움짤.



    • 2. 저는 오늘 디시 접속을 포기하고 여기 와서 놀았어요. 아직도 접속 안되네요. 상황이 여기가 좀 나았던 것 같은데 마침 납량특집 듀게.
    • 6. 유인나인가요, 처음에 결연하게 고개 끄덕이고 (아마도 지시대로) 해맑은 미소로 깡총깡총 뛰는거 보니 프로답고 믿음직스럽네요 (+귀엽다 ㅠㅠ)
    • 2. 느려요. 하루종일 버벅댄 것 같습니다.

      3. 가지치기처럼 듀나님이 거론되었던 글이 역시나 삭제되었네요.
    • 2.분량이 좀 많길 바라며 ^^
    • 5. 언젠가 먼훗날 '이영수 작품 전집(전 30권)'이 출간되길 기대합니다.
    • 3. 제발 떠벌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알려지면 정말 허무하고 놀이터 살아진 느낌들것 같고. 재미없어지고. 나의 익명성도 별로 같고. 표현안되지만 이 게시판의 익명성을 애정합니다. 모두가 지켜내고 그러길 원하지 않나요?
    • 5. 듀나님께도 아직 읽을 SF가 남아있다는게 충격이라면 충격..
    • 3. 제가 말하는 게 도대체 어느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 '내가 너를 좀 아는데' 식의 글처럼 불쾌한 글도 별로 없죠. 난 당신을 모른다니까?? 하고 싶어져요.
    • 유투브도 그래서 그런거 같죠.
      암요 다 그런데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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