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 〈위험한 요법〉 예고편

 드디어 나왔습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선생님의 신작 〈위험한 요법〉(A Dangerous Method) 예고편! 비고 모텐슨, 마이클 파스벤더, 키이라 나이틀리, 뱅상 카셀! 8월 31일 시작하는 제6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 선생님의 최근작들은 국내에서 소규모 개봉, 거기다가 한참 늦게 소개되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배우라면 이번에는 좀 제시간에 들어오겠죠? (지금 분위기로는 내년 초 영화제 시즌 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고편만 봐서는 모텐슨 님께서는 〈밀양〉, 〈박쥐〉의 송강호 님처럼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동시에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받아주실 것 같고, 파스벤더, 나이틀리, 카셀 세 사람이 방방 날면서 스크린을 찢어발기는 그런 형국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아무튼 제게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 우와아앙 ~~~~
      이렇게 보니깐 비고님과 파스벤더가 닮았네요.
      키이라 광녀같이 나오는군요.
    • 완전완전완전 기대중!
      크로넨버그짱ㅋ
    • 크로넨버그랑 비고 이번이 3번째인가요? 4번째인가요?

      뱅상카셀도 또 나오네요.

      영화 기대되네요.
    • 으악으악으악으악!!!!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가!!폭력3부작의 완결편이 드디어 공개되는군요!
      근데 진짜 비고님과 파스벤더 구분하기 힘드네요.
    • 비고는 3부작 연속 출연. 시간여행이라도 하시는지.
    • 후덜덜..! 비고, 마이클, 뱅상이라니! 아 키이라 나이틀리만 빠지면 완벽한 캐스팅일텐데
    • 나이틀리양은 참 바쁘겠어요....좋겠다
    • 위험한 관계 원작자 작품인가요? 저는 시대극이라 더 끌리네용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