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우승해 오아시스 재결합시킬 것"

    • 제발 우승해줬으면... 나 오아시스 공연도 못 가봤는데 -_-
    • '오아시스 재결합하면 맨시 가겠다.' 기사 한 방이면 콜.
    • 이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적극 응원해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 리암 갤러거 "메시 ㅅㄲ 넌 테베즈 mp3 빌려듣지 말고 오아시스 앨범을 사란 말이다"
    • 아 근데 노엘은 이미 친구인 델 피에로를 통해 이탈리아를 월드컵에 '우승시킨' 경험이 있으셔서(자기가 친구 델 피에로에게 행운의 마스코트가 되어서 4강과 결승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본 덕에 2006년에 이탈리아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메시가 맨시티로 와준다면 재결합도 고려해볼 거 같긴 해요. ㅎㅎㅎㅎ
    • 근데 리암이 재결합한다해도 노엘이 안할 거 같은데요;
    • 테베스도 맨시 가서 오아시스 듣기 시작한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시가 저런 말을 하다니 매우 현실적이네요.
    • (2006년 당시 노엘 겔러거 인터뷰)

      이번 FIFA 월드컵을 어디서 지켜보았나?

      사실 지난 밤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였던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정말 최고의 밤이었다. 그리고 잉글랜드와 스웨덴의 경기도 경기장에서 봤다.
      이비자에 있을 때 몇 경기를 봤고, 나머지 경기는 집에서 봤다.


      델 피에로가 오아시스의 팬인가?

      우리가 이탈리아에 가면 그가 공연을 보러 오기도 하고 프랑스에서도 공연을 본 적도 있다.
      언젠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주관으로 그를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가까워졌다.
      델 피에로가 우리에게 유니폼을 선물했고 한 번은 자신의 축구화를 선물하기도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동생과 한 짝씩 나눠 가져야 했다.


      결승전 경기는 직접 관전할 예정인가?

      다행히도 그렇다. 내가 이탈리아 경기를 직접 본 건 독일전이 처음이었다.
      나는 경기 전에 호텔로 갔었는데 델 피에로는 선발로 출장하지 못해서 약간 흥분한 상태였지만
      '교체 선수로 출전해서 골을 넣고 말겠다'고 얘기했다.(실제로 그렇게 됨)
      경기가 끝난 뒤 내가 자신의 행운의 마스코트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서 나는 결승전에도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겉옷은 물론이고 속옷과 양말까지 독일전과 정확히 똑같은 것을 입고 경기장을 찾을 생각이다.

      (그 후, '내가 4강 때와 똑같은 옷을 입고 관중석에 앉아서 그들이 월드컵에 우승을 했다면, 누가 이탈리아를 월드컵에 우승시킨 것인가! 이 노엘 님이시지~!'하는 식의 인터뷰 동영상을 본 적이...)
    • 저도 테베즈가 맨유가서 오아시스 들은 거 같아요.
      박지성이 인터뷰에서 비틀즈와 오아시스 중에 맨체스터 출신이란 이유만으로 그럼 오아시스네요. 하고 말한 거 처럼요.
    • 멋진데요. 이제 아르헨티나를 응원해야하나...
    • 꺄옹 귀여워요. 메시 취향 저랑 비슷한데요 ㅎㅎ
      live forever는 제가 꼽은 오아시스 베스트!
      갑자기 메시가 넘 좋아짐! 메시 췍오~!!

      사랑해요 메시♡ 사랑해요 아르헨티나♡ 꼭 우승하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