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차 마시는 것도 고역이네요.

에어컨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뜨거운 차를 이 더운 날 마시는 것 자체가 수행이라는 생각이 ㅡ.ㅡ

그래서 스님들이 차를 마시는지도 컥.

    • 냉침해서 드세효
      (아까부터 뭐가 너무 원론적인 답변만 다는 것 같아서 뭔가 찔리네요;)
    • 음. 차를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서 마시는 법도 있지만 그러면 맛이 격하게 없지 않나요?
      차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정답 같아요.
      그러니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도 마시죠 ㅡ.ㅡ
    • 이 글 한 번 올라오지 않았었나요? 데자뷴가...- -;;
    • 늘보만보 / 저도 데자뷔를 느끼고 검색해보니 비슷한 제목으로 올리신 적이 있더군요.
    • 냉침은 차를 식혀 마시는 것과 달라요.
      참조: http://julymorning.co.kr/xe/index.php?document_srl=58458&mid=teaWorld
    • 저도 아는데요.
      그렇게해서 마시면 더 맛이 없어요.
      차는 적당히 뜨거운 물에서 잘 우러나거든요.
      냉침처럼 장시간 차를 우리면 오히려 더 좋지 않아요.
      저런 과일차에나 어울리는거죠.
    • 역시 이미 알고 계시는군요. 아 부끄러워라(....)
    • 그런데 불별님 덕분에 과일차는 저렇게 먹으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 고마워라.
    • 냉장고에 막상 집어 넣는게 아니라 뭔가 절차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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