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정.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슬램덩크에서 경기 끝 휘슬이 불었는데 강백호 왈.

 

"장난하지말고 패스해."

 

.

.

.

 

 

 

한골 먹힌후 한동안 점유율이 7:3 이었어요.

우린 골먹혀야 잘하나...

 

수비불안 수비불안 해도, 초반 빼곤 상당한 수비력이었고 선수들 정말 많이 뛰더군요.

전반 보면서 저러다 후반에 다들 나가떨어지는게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 말이죠.

 

박지성의 그림같은 킬패스가 두방이나!!!!  있었는데, 허감독 말대로 넣을수 있을때 넣지 못한게 패인.

점유율이라든가 내용면에서 승리따위라는 말이 더 아쉬움만 주네요.

 

 

너무 잘해서 너무 아쉬운 느낌. 왜 비까지 오고 그러는지... 선수들 처량해보이게.

 

 

이 분함은 파라과이(?)가 해결해주겠죠.

 

    • 파라과이가 해주길 바라나요? 쪽팔리게. 졌으면 진겁니다.
    • 분하다는게 이런 감정이었군요.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정입니다....
    • 어떻게 보면 우루과이한테 전술적으로 농락당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동점골 들어가고 나서 체력 안배해 오던 우루과이가 갑자기 미친듯 공세로 나왔고 압박이 심해졌죠.
    • soboo/ 네. 오랜만에. ㅠ-ㅠ
    • 박지성 킬 패스 상황에서 아~~~루니가 없구나.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음...정대세라면!!!??)
    • 파라과이가 해주길 바라나요? 쪽팔리게. 졌으면 진겁니다. 2
    • 예, 아쉬워요. 얼핏 서운하기도 하고..
    • 네 파라과이가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