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쇼베츠?

월드컵도 끝나고 해서(?) 넷의 이곳저곳을 뒤져보는데 저 이름이 탁 튀어나오더군요.

46년생이네요. 얼핏 기억이 나는 것도 같군요. 물론 상당히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별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었나요? 그 동안 한국 국대를 거쳐간

감독들 누가 있죠? 김 호, 비쇼베츠, 아드보카트(아동복?), 본프레레(독일을 이겼었나요?),

히딩크, 베어백(곰가방), 박항서, 허정무? 구멍이 숭숭뚫린 거 같은데요.

 

누구 간단한 평과 함께 이거 채워주실 수 있으신 분 안계신가요.

 

 

 

 이런 건 있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5&docId=36631956&qb=7Jet64yAIOuMgO2RnO2MgCDqsJDrj4U=&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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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기(70. 1 ~ 71.12) - 71년 뮌헨올림픽 예선
박명석(72. 1 ~ 72. 7) - 방콕 아시안게임
함흥철(72. 7 ~ 72.12) - 킹스컵3위, 메르데키컵
민병대(72.12 ~ 73.12) - 74년 서독월드컵예선,최종예선,호주에패 탈락
최영근(74. 1 ~ 74.12) - 테헤란아시안게임. 쿠웨이트에 4-0패, 한일전 4-1퍠
함흥철(75. 1 ~ 75.12) - 76년 몬크리올 올림픽예선 탈락
문정식(76. 1 ~ 76.12) -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건강문제로 퇴임
최정민(77. 1 ~ 77.12) - 78년 월드컵예선 실패
함흥철(78. 1 ~ 79. 4) - 방콕아시안게임 4관왕, 한일전 2-1패
장경환(79. 5 ~ 80. 4.15) - 80년 올림픽예선 탈락
김정남(80.4.16 ~ 82. 6) - 82년 월드컵예선 탈락
최은택(82. 6 ~ 82.12) - 뉴델리아시안게임
조윤옥(83. 1 ~ 83. 8) - 미주존지훈련
김정남(83. 9 ~ 86.10) - 86년 멕시코월드컵 본선 진출
박종환(86.11 ~ 88. 6) -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김정남(88. 7 ~ 88.12) - 88년 서울올림픽 본선
이회택(88.12 ~ 90. 6) - 90년 이탈리아월드컵 본선 출전
이차만(90. 7 ~ 90. 8) - 북경 다이나스티컵 출전
박종환(90. 8 ~ 90.10) - 북경아시안게임
데트마르크라머(90.12 ~ 92. 1) - 92년 올림픽 예선
(전임총감독, 독일)
고재욱(91. 6 ~ 71. 7) - 대통령배 국제대회
김삼락(92. 2 ~ 92. 7) -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본선
김 호-전임(92. 7 ~ 94. 7) - 94년 미국월드컵 본선 진출
(비쇼베츠-기술고문)
아나톨리 비쇼베츠(94. 7 ~ 96. 7) - 94년 2월~6월 대표팀 기술고문, 94년 7월~12월 대표팀감독
(전임, 우크라이나) - 95년 1월~ 96.7월 올림픽팀 감독, 94년 아시안게임, 96년 올림픽
박종환(95. 6) - 코리아컵
허정무(95. 8) - 브라질 초청경기
고재욱(95.10) - 사우디 초청경기
박종환(96. 8 ~ 12) - 96년 UAE아시안컵
차범근(97. 1 ~ 98. 6) - 98년 프랑스월드컵 본선 출전, 중도하차
허정무(1998년 10월 ~ 2000년 11월) - 올림픽팀과 국가대표팀 감독 겸직
거스 히딩크(2001월 1일 1일 ~ 2002월 6월30일) - 월드컵 4강 진출
박항서(2002월 8월 6일 ~ 10월18일) - 아시안게임 성적부진 해임
코엘류(2003년 1월 ~ 2004년 4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본프레레(2004년 ~ 2005년 8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아드보카트(2005년 9월 ~ 2007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허정무(2007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중

그 다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자들 : 파리아스 감독(포항) 허정무(지금 국가대표팀 감독) 홍묭보(U-20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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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류? 아.. 그런 사람이 있었죠.

 

 

 

 

    • 92년 올림픽대표 감독을 맡은 크라머가 있었지만 국내코치와의 대립-_-(아마 김삼락-김호곤;;;;;이었을 겁니다)으로 본선에는 참가 못하고 독일로 돌아갔습니다. 노정윤, 서정원 등에게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입니다. 기본기훈련, 즐기면서 하는 축구,..이런 거 당시 한국 상황엔 안 맞았죠.
      비쇼베츠는 최조의 외국인 국대감독입니다. 그 당시 한국축구 수준에 딱 맞는 감독이었을 겁니다. 기자들과 참 사이가 좋지 못했던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그 당시 기자들이 스포츠에 대한 상식이 없었다는 것이겠죠. 비쇼베츠는 당연한 걸 요구했을 뿐이고. (아무때나 구둣발로 잔디 위에 올라오지 말라던지 뭐..)
    • 짧은 기간이었지만 크라머 감독 존경하는 선수들 많더라구요. 그 시기 겪었던 선수들 인터뷰 보면요.
    • 크라머 감독은 지금도 당시 선수들에게는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죠.
    •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궁금해지는군요.
    • 비쇼베츠는 국대가 아니라 올대감독이었죠. 96애틀랜타때. 최용수 윤정환등이 있던..... 아시아최종예선 토너먼트에서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와이에스가 최용수랑 통화하고....최초로 전원 장신으로 구성됬고....이기는 축구를 했는데 본선에선 1승1무1패로 아깝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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