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신도림 조이 하비에 가봤어요. 근데 기가 좀 죽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플라스틱 모델 도색이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그래도 아주 기가 죽을 일은 아니에요. 제가 노리고 있던 솝위드 카멜은 비교적 도색이 쉬운 것 같아 보였으니까요. 위장색이니 그런 것도 없이 같은 색으로 칠하면 될 것 같고... 하여간 지금 당장은 어렵고 몇 개월 뒤에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카멜은 있으면서 왜 포커 삼엽기는 없죠?


2.

여담이지만 전 이지킷으로 엑스 윙과 타이 전투기가 한 대씩 있는데, 같은 비율로 축소된 게 아니라 자꾸 신경 쓰여요. 공중전을 한다는 환상이 안 생겨요.


3.

도그 파이트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요. 첫 관문을 못 넘겠네요. 뒤를 볼 수 없으니 갑갑해요. 


4.

보이프렌드인지 보이프렌즈인지 하여간 그 그룹의 금발 멤버는 박신혜 닮았어요.  


5.

전 제시카 고메즈 뱃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 이해가 아니 되네요. 아니, 그 정도도 없으면 어쩌라고. 근데 어제는 모두 가요로 선곡을 했는데, 그리 어울리지는 않더라고요. 나름 테마였을 수는 있겠지만 음악이 자꾸 춤을 막는다는 기분이 들어요.


6.

김민준이 트위터에서 가라사대.


그리고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저는 공인이 아닙니다. 제가 공인 이라 생각했다면 행동거지며 말투며 많이 달라졌겠죠.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참 이것또한 누가 조장 한거죠?'

그러게 말이죠. 근데 전 트위터에서 욕하는 것도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그것 가지고 트집은 안 잡아요. 그냥 팔로 하지 않으면 되니까.

7.

오늘의 자작 움짤.

    • 칠해진거 사지
      왜요 공중전은 작은게 더 유리한데요.
      작은 거울을 준비해야죠
      구부려서 뱃살이 없으면 오래 못살아요.
      공인이란 말 어색해요 잘 생각하신겁니다.
      새론이 뭐 나르는거죠 일도 잘해요.
    • 3. 도그파이트는 공중전을 의미하시나요? 공중전에서 요령이란건 '뵐케의 금언'이란게 있어요. 1차대전때 만들어진거긴 하지만 지금도 나름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 (http://frislucht.blog.me/150072171413)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 뵐케의 금언에 대해서는 알아요... 네, 1차 세계대전의 기술이 도움이 되지요. 제가 하는 아이패드 게임 시대배경이 1차세계대전 것이라. 카멜을 몰아요.
    • 6.연예인들도 참... 어떤 때에는 '공인으로서 블라블라~'하다가 또 요런 때에는 '공인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 이야기가 아니고 공인이냐 아니냐의 문제에 관해서는 자업자득의 측면이 확실히 있죠.
    • 7. 이건 뭐..1930년대 소설에 너무나 잘 어울릴듯 한..
    • 6. 예전부터 김민준은 다른 연예인과 다른 마인드같아요. 적극 자기발언을 하죠. 맘에 들어서 팔롱했어요.
    • 옛날에 구로쪽 살때 신도림 조이하비 종종 갔었는데~ 뭔가 반갑 ㅋㅋ
    • 새론양은 나중에 일일연속극에서 가부장적집에 일찍결혼한 어린맞며느리 역할 하면 왠지 어울릴듯.
    • 긍정적인 상황에서 '공인'을 꺼내는 연예인은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아니, 전혀 본 적이 없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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