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첫글)아이폰 가지고 놀다보니+plants vs zombies

아아폰을 산 뒤로 쉬는 날은 하루종일 이녀석만 붙잡고 있네요. 오늘도 식물 대 좀비를 시작해서 듀게를 비롯한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이제 방에 있는 데스크탑은 '덩치만 크고 먼지만 쌓이는 물건'으로만 보입니다.

식물 대 좀비 얘기가 나왔는데 정말 잘 만들었어요. 아이폰 개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질렀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클리어는 진작에 다했는지라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몇 주전에 업데이트 하면서 미니게임과 젠가든이 추가 되어 다시 전의를 불태우게 하더군요. 미니게임도 올 클리어하고 이제는 젠가든의 모든 식물을 모으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 게임 플레이한 시간만 해도 어마어마 할 겁니다. 

p.s. 식물 대 좀비의 남은 업적을 클리어 해야겠습니다.

    • 흐흐흐. 가르강튀아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죽여야 할 지 몰라서 연패한 후, 정말 잠을 못잤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음날 직장에 갔더니 다들 "엄청 초췌해보인다, 밤새 뭔 일 있었어?"라고 하더군요.
      저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컴퓨터 버전도, 아이폰 버전도. 아이폰에 미니게임과 젠가든 올라왔대서 당분간 심심하지 않겠다 싶었어요.
      • 가르강튀아는 맷집이 너무 좋아서 무섭죠. cob cannon 두 방이면.

        미니게임하고 젠가든 때문에 보름정도 열심히 했습니다. 미니게임을 사기 위해 돈을 열심히 모았죠. 이젠 아이폰에도 서바이벌 모드를 넣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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