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1호선 창동-성북역 구간 운행 중단
창동-성북 사이엔 노원구와 도봉구 경계가 되는 초안산이라는 꽤 큰 산이 있고 1호선은 그 산옆을 지나갑니다.
그런데 오늘 거기에 산사태가 나서 지나던 자동차 3대를 덮쳤고 1명 사망, 3명 부상당했습니다. 철로도 유실되어서
전철은 운행 중단되었고요. 만일 지나던 전철 차량이 있었다면 더 큰 피해가 났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사는 저로선 매일같이 전철을 타고 지나는 곳이죠. 오늘 따라 1호선 대신 4호선을 탔는데 안내방송 듣고 알았습니다.
거의 2주 가량 비가 계속되면서 지반이 상당히 약해진 것 같습니다. 산근처나 절개지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