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겸 바낭) 8월에 나리타공항을 경유하는데요.

 

후쿠시마 원전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나리타는 도쿄보다도 거리도 가깝고요. 혹자는 경유하는 몇 시간인데 어떠냐 하는데 제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 올해 임신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직항으로 바꾸고 싶은데 단체연수라서 어렵다고 하네요. 흑 어쩌죠?

 

    • 몇시간 동안 나리타에 머무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걱정이 되시면, 나리타 공항에 계시는 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마시고, 씻는다던지 하시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계시다가 뜨시면 최소화되지 않을까요.;
    • 후쿠시마까지 도쿄보다 가까운 건 사실이지만 나리타랑 도쿄랑 오십보백보예요.
      근데 나리타를 여행하시려는 건가요? 도쿄로 들어가시는 거라면, 바로 제일 빠른 철도 타고 도쿄 가시면 될 거 같은데. 약 한 시간 ~ 한 시간 반이면 갔던 듯.

      다만, 경유 대기가 몇 시간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각보다 여유있게 여행 못 하실 거예요.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시간 불안한 마음에 돌아다니다가도 시계만 쳐다보게 되고, 그것도 열차가 많은 것도 아니고.
      좀 여유 가지나 싶으면 바로 움직여야 하고. 거기다 임산부시라면 더더욱 불편하실 듯요.
      전 나리타 10시간 대기였는데 도쿄 3시간 여행했어요. 나리타에서 좀 먼 도쿄 서부 쪽이어서 그랬긴 했지만.
      아니면 나리타 공항에서 가까운 도쿄 동부 쪽에 가셔서 맛있는 식사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요.
    • 나리타공항에서 밖으로 안나가시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는데요;;
      물같은 것만 좀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여름에 일본에서 물을 안 마시는걸 추천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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