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의 소설(아님 영화?드라마?) 아시나요?

한 여자가 죽었습니다.

 

여자의 남편은 누가 아내를 죽였는지 제 나름대로 조사를 합니다.

 

그러다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남편은 불륜남을 용의자로 보고 직접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가 아내를 죽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곤 남편과 불륜남은 함께(동기 역시 기억이 안나네요.)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기억나는 거라곤 딱 여기까지 입니다.

 

소설 같기도 하고 영상 같기도 하고 기억이 워낙에 희미해서 당최 정체를 알 수 없네요.

 

아, 덧붙이자면 불륜남은 유부남이었던 것 같아요. 확신할 수 없지만.

 

이런 내용을 보신 분 있으시면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며칠전에 읽은 '인간 증명'의 내용인데요. 그런데 이 내용은 책의 본 사건과는 별로 연관이 없는..곁가지 사건입니다.
    • 인간의 증명이요? 그건 흑인 남자의 죽음으로 시작되던거 아니었나요. 그거 외에 또다른 죽음이 있었더란 말입니까....;
    • 네...그 흑인을 죽인 여자의 아들이 차를 몰고 가다가 그 여자를 실수로 치어죽인거죠
    • 그런거였군요. 그럼 읽은 소설이군요. 중간에 읽다 만 소설이 아니라.
      우와...제 기억력 진짜로 저질이네요. 어떻게 읽은지 반 년도 안 된 소설을 기억 못하는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