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의 원리는 처음엔 모르고 나중에 아는 것

총장 준규는 한달 좀 남겨두고 사표를 냈다고요 총장 이하 검찰들 토사구팽은 세상사의 원리를 말하는거구나 느끼겠죠.

조보가 더 들고 일어나는데 이것들은 약육강식에는 도가 터서 이빠진 호랑이는 가차없이

http://news.nate.com/view/20110701n01863

    • 구팽..개고기 논쟁의 시발점이군요
    • 솔직히 이건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검찰은 권력의 앞잡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이고 그런 관점에서 현 사태를 토사구팽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굽시니스트의 시사만화에 의해 널리 퍼졌을) 검찰은 일정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여러 권력 주체의 하나라는 시점에서는 조금 다른 해석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권력 교체기를 앞두고 기득권 세력간에 혈투가 있었고 우리는 지금 그 결과를 보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하지요.뭐 다 추측입니다. 전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부 사정을 잘 모르니까요.
    • 와하하하 김전일님 너무 웃겨요.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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