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관계'는 또 리메이크 되나 보네요?

허진호 감독이 리메이크한다는데 싱가폴 합작이라는군요..

1600억이나 들여서 찍는다는데,

이렇게 돈 잔뜩 들여서 찍은 합작영화치고 잘 된 것도 없는 것 같고만 꾸준히 만들어지기도 참 잘 하네요.

 

전작인 호우시절은 괜찮았지만, 이건 규모가 큰 영화는 아니었죠.

대작 합작 영화라고 하면 무극, 칠검 뭐 이런 영화만 생각나는데..다 망하지 않았나요?

 

위험한 관계가 이렇게 돈 잔뜩 들여서 찍을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스캔들 나온지도 몇 년 안 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벌써 두 번이나 리메이크하다니

언제나 흥미로운 내용이긴 하지만 좀 지루하기도 해요. 

 

대규모 합작영화라는데 한 번 질리고, 그나마 또 우려먹는 위험한 관계 리메이크라는데 두 번 질리고.

그래도 의외로 괜찮게 나와줬으면 바라지만요.

 

주인공은 원빈이 하나봐요? 이 사람은 정말 과작이네요.

아저씨 보고 나서 원빈이 허진호 멜로 한 번 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 때 바란 건 이런 작품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미모에 한창 물 올랐을 지금 화끈한 멜로씬 한 번만 해줬으면 합니다.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재밌었어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영화 보고 바로 씨디 샀었죠.
    • 야했으면 좋겠네요.22222 헤헤
    • 맞아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은 영화 자체보다 OST 혹은 라이언 필립의 미모!
    • 강원일보 기사 헤드라인이 재미있네요.

      '정선 출신 한류스타 원빈 '상하이 프로젝트' 러브콜'
    •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싱가폴이면..결론은 태형이군요..
    • 야했으면 좋겠네요.33333

      더불어 여배우 캐스팅도 기대됩니다.
    • mii/160억이요-0-;; 어찌 저런 오타가ㅜㅜ

      물론 당근 빠따루 야했으면 좋겠습니다. 음화화화
    • 역시 다들 같은 마음이시네요 ㅋㅋㅋㅋ
    • 원빈은 발몽 역에 안 어울리는데. 슈발리에 당스니라면 모를까. 영리하거나 예민한 느낌 없이 둔한 이미지잖아요.
    • 저도 원빈에 대해 듀나 님께 동감. 그리고 허진호 감독 좋아하긴 하지만.. 뭉게뭉게넘실넘실야릇므흣;;; 에너지를 잘 다뤄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좀 불안하군요. 잔잔아련여운움찔쓸쓸; 에너지 쪽에 특화되어있는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남자니까 원빈 말고 여배우 쪽의 미모와 몸매에 기대하며 야한 장면을 기대합니다 ㅡ.,ㅡ;;
    • 으아 안망했으면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